청지기 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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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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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헌신예배

수선화
23.01.01
937

인생의 스승이자,

우리 교회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이종래목사님께서

청지기 헌신예배에 오셔서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예배의 소중함과 교회의 권위를 존중하는 것과 더불어

교회 곳곳에 헌신의 흔적을 남기는 삶을 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로 부름받은 모든 청지기들에게

이보다 행복한 삶이 어디 있겠는가 생각하며

선한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신 이종래목사님과

특송을 준비해주신 부서장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요시기, 바쁜 시간을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일사분란하게 달려와 주신 성문인들을 보며

“역시” 멋진 청지기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용감추기

감자심었어요

비예보가 있어서 오늘 새벽에 추가 비료살포하고, 트랙터로 땅갈이를 하고 비닐씌우기와 감자심기를 했습니다. 갑작스런 작업이었지만, 자석에 이끌리듯이 은..

수선화
24.03.21
256

브엘세바의 은혜

팽청자 몽골 선교사님이 교회를 방문하셔서 단기선교팀과 귀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교회가 성도들의 브엘세바가 될 수 있도록 목사님께서 고군분..

수선화
24.03.17
279

구원열차 출발합니다~

초등부에서 영혼 구원과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구원열차에 탑승 수속을 알리는 전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있는 우리들 죄 - 예수님 - 구..

이민경
24.03.16
167

기다림의 오늘

부흥사경회와 임직식을 앞두고 교회는 우리가 먼저 특별한 모습으로 준비되도록 하기위해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과 저녁에 귀한 말씀. 생명..

수선화
24.03.16
203

오늘은 내가 심방친구!

오늘 사랑하는 우리 중등부 선생님들과 중학교 1학년 남자 친구들이 함께 심방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마음껏 누렸습니다! 새롭..

김대은
24.03.16
142

복음의 사절단 (使節團)

비자 재발급을 위해 잠시 귀국했던 윤’s 패밀리 선교사가 우크라이나 선교를 위해 폴란드로 떠났습니다. 잠시였지만, 윤진실, 안소망 선교사님을 통해서하나..

수선화
24.03.14
288

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월례회 다녀왔습니다.

경기중부노회 산하 지교회를 섬기는 여전도회원들이 큰숲교회에 월례회로 모였습니다. 이준성목사님께서 “주님의 것이로다”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해..

수선화
24.03.11
299

모리아 그 땅의 이름은 여호와 이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신 곳에서 번제할 양을 준비해 주셨고이제 되었다는 인정과 큰 복을 약속해주셨습니다. 모리아 그 땅의 이름은 여호와 이레이듯..

수선화
24.03.10
264

여전도회 회장 모임

올해는 교회설립 25주년입니다. 교회 대청소와 설립감사주일, 부흥사경회와 임직식을 앞두고 여전도회 회장님들이 모였습니다. 많은 일들이 눈 앞에..

수선화
24.03.10
223

하나되는 중고등부 교사 야유회

좋은 날씨속에서 오늘 중고등부 선생님들과 함께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들과 함께 하는 것이 처음이지만 베테랑 선생님들답게 서로가 서..

김대은
24.03.09
252

나는 최고의 요리사!

오늘은 공과 시연을 하고 실제 공과 운영과 유년부, 유치부 아이들이 되어 직접 참여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은 교사가 아이들 앞에서 자신감을 가..

수선화
24.03.09
166

복음 꽃이 피었어요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에 우리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예수그리스도가 전해집니다. 하중초등학교에 전도의 문이 열렸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이민경
24.03.08
157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3월은 초등부 친구 초청의 달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들이 나아오는 것을 기뻐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우리 아이들..

이민경
24.03.02
231

[영상] 내 집 앞 입학식

엄마 태중에 있던 아이가 잘 자라서 초등학교 입학을 합니다. 그동안 신앙으로 잘 양육해준 유치부와 복된 아이들과 선물로 받은 유년부가 함께 집 앞에서..

수선화
24.03.02
271

육군 소위 김지원 임관했습니다

지원이 어렸을 때 땅을 정복하라는 의미로 초원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기억이 나네요.“소위 김지원” 하며 인사를 하는데누구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늠름하고..

소목동
24.02.29
489

야호어린이집 신학기를 앞두고

야호어린이집(원장 : 박미숙)이 출발되고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시간을 감사도하고, 신학기를 앞두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게..

소목동
24.02.29
256

선물같은 하루

오늘은 2월 29일. 4년 마다 돌아오는 윤달,마치 덤으로 선물받은 것 같은 하루입니다. 그러나 성도의 매일 하루는 예수님의 은혜로 선물받은 삶이기에 기쁜 마..

수선화
24.02.29
316

이현섭 일병 첫외출입니다

이현섭청년이 입대하고 첫외출을 나왔습니다. 군복을 입지않아서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표정이나 태도와 어투에서 군인분위기가 물씬 풍겨났습니다...

소목동
24.02.26
216

FC테바 은총의 승리 후 돌아왔습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FC테바 단장을 맡고 있는 청년 2부 김인서 청년입니다!먼저 항상 좋은 일들을 계획하시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김인서
24.02.25
259

우리의 길잡이

당회의 결정은 선한 일을 위하여 지음받은 우리의 길잡이입니다. 지금까지 바르게 이끌어주신 당회에 감사합니다. 당회가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될 ..

수선화
24.02.25
209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몽골 단기선교팀이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

수선화
24.02.25
222

성문의 아들이 포항에서도

우리 시흥성문교회 교회학교가 낳은 귀한 재자(才子) 최두원청년이 포항의 효자 포스코 기업에 입사를 합니다. 앞으로 포항에서 거주하게 될 아들을 위해 담..

수선화
24.02.25
246

문전성시(門前成市)

유치.유년부 교사들은 주중에도 교육관을 쓸고 닦고 살핍니다. 교회에서 배려해주신 환경을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찾아와 만..

수선화
24.02.24
231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았습니다.

1남전도회가 구역예배로 모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이 회원들에게 하신 약속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 땅을 주겠다. 2...

이민경
24.02.24
168

대단한 개미들처럼

토요일마다 청소로 수고하시는 권사님, 집사님들이 계십니다. 오늘 오후에는 한줄로 다니는 개미들처럼 3층에 줄을 지어 들어오더니내일 특식메뉴 “코다..

수선화
24.02.24
208

섬김에는 끝이 없기에!

오늘 우리 사랑하는 고등부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우리 친구들을 심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청년부 엠티로 어제 오늘 너무나도 고생 많..

김대은
24.02.24
134

청년부 엠티 잘 다녀왔습니다!

1박2일 청년부 엠티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엠티 일정 준비부터 시작해서 진행, 사진촬영, 차량, 식사준비로 고생한 우리 청년 1,2부 임원들과 든든..

김대은
24.02.24
291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청년1,2부 연합MT]

청년1,2부 연합으로 오늘내일 1박2일 대부도로 엠티를 떠나게 됩니다. 엠티 출발을 앞서서 교회에서 육의양식 영의양식을 함께 받아먹고 기도하는 ..

김대은
24.02.23
207

눈의 무게 만큼

함순화집사는 한 주동안 방사선과 항암치료를 동시에 받았습니다. 여러 어려움들로 인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어려움이었을 것입니다...

수선화
24.02.22
275

맛있는 아이스크림 드세요

우리 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드시도록 3층 얼음컵 냉동고에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넣어 놓았습니다. 예배 후, 시원하게 드시면서 교제를 나누세요. 하나님의 ..

이민경
24.02.21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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