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교 마지막 시간,

예수님과 함께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상에 대하여

요한계시록을 통해 확인받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 :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나님께서 요한에게 밝히 열어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에게 일어날 장차 될 일에 대하여 알게 해 주시며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신 예수님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우리 중등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지키는 자로 

복있는 자 되기로 결단하며

예수님과 함께 이기는 자는 자로

하나님께서 주실 상을 기대하며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요한계시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학교에 보내주시고 마음조리며 기도해 주신

부모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등부 아이들을 위해 마음써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성령하나님의 역사로 모든 성경학교 시간에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시고 

올려 드린 기도를 다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