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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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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성경학교.. 그리고 한 해를 보내며
신앙생활 50년만에 맛본 기적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어머니의 문자입니다.
저의 모습을 용서하세요
마영길 집사님, 이경순 권사님 심방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장례식을 잘 마쳤습니다
예수님의 기도
어떤 모습이 아름답습니까
기도부탁드립니다
유철민 성도님(신은희집사님 남편)소식입니다.
환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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