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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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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114	안녕하십니까 김응열전도사입니다. 김응열 이름으로 검색 12.12.31 4,957	김응열 이름으로 검색	12.12.31	4,957
1113	나의 나된것은 2 선우&예원이네집 이름으로 검색 12.12.30 4,887	선우&예원이네집 이름으로 검색	12.12.30	4,887
1112	러시아에서 온 편지 김나래 이름으로 검색 12.12.25 3,770	김나래 이름으로 검색	12.12.25	3,770
1111	인도에서 온 성탄축하 메시지 임성자 이름으로 검색 12.12.22 3,922	임성자 이름으로 검색	12.12.22	3,922
1110	목사님과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양철곤 이름으로 검색 12.12.19 3,978	양철곤 이름으로 검색	12.12.19	3,978
1109	[퇴원]이공순집사 박채연 이름으로 검색 12.12.15 3,791	박채연 이름으로 검색	12.12.15	3,791
1108	[봉사] 눈 치우기 이복만 이름으로 검색 12.12.13 3,781	이복만 이름으로 검색	12.12.13	3,781
1107	당신은 의미있는 내일입니다. susunhwa 이름으로 검색 12.12.11 4,068	susunhwa 이름으로 검색	12.12.11	4,068
1106	[병원심방]이공순집사 박채연 이름으로 검색 12.12.10 3,827	박채연 이름으로 검색	12.12.10	3,827
1105	삼총사의 요즘생활 삼총사 이름으로 검색 12.12.09 4,075	삼총사 이름으로 검색	12.12.09	4,075
1104	쇠함과 흥함 susunhwa 이름으로 검색 12.12.07 4,137	susunhwa 이름으로 검색	12.12.07	4,137
1103	전세계 어머니와 아버지의 잔소리 susunhwa 이름으로 검색 12.12.04 4,433	susunhwa 이름으로 검색	12.12.04	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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