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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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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준비하면서
마른 땅에 물을 주듯이
테바 과일 묘목작업을 은혜 가운데 끝냈습니다.
목동의 바램
갈등을 최소화하는 비결
살아있는 교회. 성장하는 교회
베풀어주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수정) 어제 경험한 테바 프로그램
선교사 동정
나은이의 기도
친구의 권유를 받고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왜 같이 교회에 가자고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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