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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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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는 전쟁중입니다.
고마운 찬식이
작별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에스라와 같은 선생님들과 함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베풀어 주신 기도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2020년 마지막 인사
1년 전 사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떠나왔고, 떠나보내고, 그 언젠가 나도 떠나가고
샬롬! 이현규 목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로 부임하게된 김대은 전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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