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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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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318	칼국수 예찬 소목동 이름으로 검색 20.09.03 3,385	소목동 이름으로 검색	20.09.03	3,385
2317	시들은 넝쿨이 주는 교훈 소목동 이름으로 검색 20.09.02 3,551	소목동 이름으로 검색	20.09.02	3,551
2316	주님의 사랑을 마음판에 새기고 윤승곤 이름으로 검색 20.08.31 3,201	윤승곤 이름으로 검색	20.08.31	3,201
2315	월요일 아침을 열면서 소목동 이름으로 검색 20.08.31 3,720	소목동 이름으로 검색	20.08.31	3,720
2314	피난처 있으니! 임현일 이름으로 검색 20.08.30 6,220	임현일 이름으로 검색	20.08.30	6,220
2313	이 어두움도 멋지고 당당하게 수선화 이름으로 검색 20.08.30 3,187	수선화 이름으로 검색	20.08.30	3,187
2312	몇 번이고 다시 해야 합니다. 이창훈 이름으로 검색 20.08.30 3,407	이창훈 이름으로 검색	20.08.30	3,407
2311	오늘도 하나님의 자비를 기대하면서 소목동 이름으로 검색 20.08.30 3,249	소목동 이름으로 검색	20.08.30	3,249
2310	코로나19에 같이 예수를 믿어도 생각이, 지각이 서로 많이 다르군요 박인철 이름으로 검색 20.08.29 3,262	박인철 이름으로 검색	20.08.29	3,262
2309	음악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시라고 소목동 이름으로 검색 20.08.29 3,651	소목동 이름으로 검색	20.08.29	3,651
2308	휴가의 단상 윤승곤 이름으로 검색 20.08.27 3,288	윤승곤 이름으로 검색	20.08.27	3,288
2307	성도들의 영적인 건강을 염려하면서 소목동 이름으로 검색 20.08.24 3,560	소목동 이름으로 검색	20.08.24	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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