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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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두움도 멋지고 당당하게
몇 번이고 다시 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자비를 기대하면서
코로나19에 같이 예수를 믿어도 생각이, 지각이 서로 많이 다르군요
음악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시라고
휴가의 단상
성도들의 영적인 건강을 염려하면서
다니엘들 이시기를 축복합니다
마치 좀비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첫날 새벽입니다.
사기 문자 주의
제한적이었지만 성도들과 보낸 하루가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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