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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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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848	은혜의교회를 기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정남 이름으로 검색 11.11.20 3,974	김정남 이름으로 검색	11.11.20	3,974
847	보내주신 사랑과 정성 감사드립니다. 방경순 이름으로 검색 11.11.20 3,944	방경순 이름으로 검색	11.11.20	3,944
846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김창순 이름으로 검색 11.11.16 4,510	김창순 이름으로 검색	11.11.16	4,510
845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라 이름으로 검색 11.11.20 1,117	사라 이름으로 검색	11.11.20	1,117
844	사모님 마음에 평강과 체력을 위해 기도합니다. 금해자 이름으로 검색 11.11.17 1,224	금해자 이름으로 검색	11.11.17	1,224
843	힘내세요!!!! 김은희 이름으로 검색 11.11.16 1,192	김은희 이름으로 검색	11.11.16	1,192
842	도착하는 그 날 susunhwa 이름으로 검색 11.11.14 4,048	susunhwa 이름으로 검색	11.11.14	4,048
841	이제는 물티슈도 불안한 세상입니다. 김나래 이름으로 검색 11.11.12 4,033	김나래 이름으로 검색	11.11.12	4,033
840	생동감 넘치는 이른 아침의 풍경 이종민 이름으로 검색 11.11.10 3,845	이종민 이름으로 검색	11.11.10	3,845
839	감사합니다 민영남 이름으로 검색 11.11.10 3,856	민영남 이름으로 검색	11.11.10	3,856
838	피자와 치킨이야기 (교회정체성에 관한 목사의 본심) mokdong 이름으로 검색 11.11.08 4,781	mokdong 이름으로 검색	11.11.08	4,781
837	강창성 강도사 발가락 부상 이종민 이름으로 검색 11.11.06 3,889	이종민 이름으로 검색	11.11.06	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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