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불가한 환자들에게 수술과도 비슷한 효과를 주면서 

부작용은 줄이고 치료 효과가 높은 중입자 치료가

췌장암까지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서둘러서 신청을 한다고 했는데 

12월 4일(수)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일단 집사님의 상태가 

치료의 대상이 되어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항암치료 잘 받고 

담대한 마음으로 꿋꿋하게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레이더가 암세포만 격추시키는

치료의 결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