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에는 크게 두 명의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먼저 예수님의 수제자라 여겨졌던 베드로와

설교주제였던 말고였는데

수제자인 베드로도 순간의 자신의 혈기를 주체하지 못하였고 예수님을 저주하는 등 옳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예수님을 체포하려 왔던 말고도 그의 목적 때문에 악한 모습을 보여주다 베드로에게 봉변을 당하였습니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에 알고도 죄를 짖고 알지 못하고도 죄를 짓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꼐선 말고에 귀를 붙여주시며, 부활 후 베드로를 찾아가시며 사랑을 보여주셨는데

오늘 성경초성퀴즈에 정답처럼 나와 조금 다를지라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우리친구들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