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사단 권세서 해방 시켜 주심을 감사하고

많은 사람이 세상에 있지만 아무조건없이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심 감사하고

만물의 주제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라부르며

두서없는 언어로 기도하지만   ...응답 주심에 감사하며

성도로 부르심도 감사한데 사명 주심을 감사하고

바른 교회 좋은 교회로 보내주심 감사하고

가르치고 전도하며 치유할수 있는 은혜주심 감사하고

마음껏 복음 전할수 있어어 감사하고

믿음의 동역자들이 있어 감사하고

말씀듣고 신앙이 자라는 애들이 있어 감사하고

온가정이 주일날을 기다림에 감사하고

자녀들이 세상풍랑 속에서 하나님 말씀으로 자라고 있으니 감사하고

떄론, 망못할 고민으로 부르 짖을때 하나님의 인자한 위로가 있어서 감사하고

한숨 짓는 환경을 만난다 해도 요셉을 통해 주신 비젼이 나의 비젼 이기에 감사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들판에 목동 처럼 양만 바라보고 있으도

준비되면 하나님이 쓰실 것이기에 감사하고

예레미야 처럼 울부짖어도 하나님의 선한 계획은 이루어지기에 감사하고

허공을 치는 복음의 삶 일찌라도 세상이 복음을 이길수 없기에 감사하며

오늘도 하나님 한분으로 얼마나 감사한지.....

 

이글을 보시는 성도님들

시작되는 유치부 성경학교를 통하여 감사의 감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지도 하기를 원합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 드리며

아울러 성경학교 시작과 마칠때까지 헌신하고 봉사 하시는 여러 성도님과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날짜는 7월 16일,17일,18일

주위 손자손녀 옆집친구아이, 유치부 친구들 전화만 주세요. 달려 가겠습니다.

여러날 동안 준비 해왔고 기도 하며 전도 하고  있습니다.

보내만 주시면 하나님 자녀로 생명 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