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피포페인팅 하느라 고생한 중고등부 친구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수고했습니다.

피포페인팅을 하면서 눈도 아프고, 목도 뻐근하고, 허리도 아팠을텐데

그래도 끝까지 완성해서 제출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전도사님도 여러분들과 함께 피포페인팅을 했기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있어요.

그리고 그림을 그리면서 이번에 꼭 중고등부에서 입상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입상을 했네요?! 중고등부에서 1등,2등 입상을 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입상을 하지 못한 친구들도 있지만 자신의 그림을 완성한 것 자체가 상을 받은 것이라 생각해요.

여러분들의 땀과 수고의 결과로 얻어진 이 작품들을 평생 간직하며

노력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입상한 친구들 축하합니다!^^*

1등 : 고등부 안정인

2등 : 중등부 김지원

1등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