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예배팀에 비해 이제 막 전통을 세워나가기 시작한 울 기획부 운동원들^^
찬양의 밤 때 너무나도 수고했습니다.
다들 자신이 실수를 너무 많이했다고, 너무 부족했다고 자책하는 분들
지금 계시면 울음 뚝!!!!
제가 누누이 말하지만, 여러분은 기술팀이 아닌 예배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고자 하는 그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은 이상 우린
승리자니깐 절대 낙심하지 마세요.
모두 마음 속으로 찬양을 열심히 한다고 믿고 있지만, 사랑은 표현하는 거라고
하잖아요?^^ 우리 기획부만큼은 찬양팀이 앞에서 찬양인도 할 때, 찬양도 열심히
부르고 율동도 열심히 따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이 협력교사가 찬양예배 때
하나님앞에서 어린 아이처럼 율동하고 서서 춤춘 이유입니다.
모든 운동원들과 예배자들의 귀감이 되는 기획부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