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초청 예배를 도와주신 여러 선생님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몇일 전까지도 막연해서 걱정했는데 선생님들께서 애써주셔서 오늘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 전도하시고, 주방에서 음식 준비해주시고, 찬양, 워십 준비해 주시고, 마무리까지.......
(저희 임원들이 별로 도와드린 것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비록 많은 친구들이 오진 않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친구들이 올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 집사님들께 다시금 감사를 드리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항상 노력하는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 전도사님 조언도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