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멋쟁이라고 말해주시고 싶은 중등부 임원들과 친구들~!!

어린나이에 쉽지않은 여러 일들을 잘 해내주니 너무 고맙구나~

앞서 일하는 회장과 부회장 총무.. 협력하는 그외 모든 임원들의 모습속에서

헌신하는 너희들의 모습을 보고 있단다.

처음 쑥스러워 하고 위축되어있는 모습과는 달리 스스로 찾아 하고..

미리 미리 준비하는 너희들의 모습에 참 감사하단다^^

이제 중요한 것은 모두의 하나됨이 아닐까 생각해~

먼저 임원 모두가 하나되어야 한단다. 무리를 지어서도 안되고 한정된 인원만 일해서도 안되고

모두가 함께 할수 있도록 더욱 신경써주고 연락하고~~~

또한 이제 앞으로 중등부 임원이 될 2학년 친구들을 더욱 세워주고 이끌어주고

막내라 적응하기 힘든 1학년 친구들을 위해 늘 기도하며 감싸주는

그렇게 하나되는 중등부를 기대해 본다^^

전도사님이 늘 기도하고 있으니 함께 애써보자꾸나^^

사랑한다 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