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은 지금 방학중 ㅋㅋ
우리 친구들은 뭐하고 있을지 궁금하구나~
고난주간이라고 나름 기도생활도 열심히 하고~
컴퓨터 하는 시간도 좀 줄이고.. TV도 좀 줄이고 그랬니~?^^;;
막 중학교에 올라온 친구들... 이래저래 적응하느라 고생이 많지~?
이제 2학년이 된 친구들은 막둥이 티를 벗고 보다 성숙한 모습 보기 좋단다^^
3학년이 된 친구들은 선배로써 위원으로써 고생이 많구나^^
많은 시간들 함께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고~
더 많은 것들 나누지 못해 아쉽구나~
그래도 늘 기도하고 있으니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승리하길 바란다.
전도사님 토요일 주일 계속 교회에 있으니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있으면 언제든 오구~^^
주머니에 사탕 있을지 모르니 말하고 ㅋㅋ(장담은 못함)
그럼 고난주간 예수님 십자가 고난에 감사하며 고난에 참여하는 우리 친구들 되길 바라구~
토요일날 토요 모임때 보장^^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