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라고 교회에 빠진 친구들이 많던데 말이지~
시험은 잘 보고있는지 모르겠구나
학생이 공부하는 것이 당연하듯~
올바른 향상을 위해 테스트를 하는 것도 좋은 것이라 생각 되어진다^^
물론 전도사님도 너희들 만할 때 시험이 무엇보다도 싫었지만~ ㅋㅋ
지금은 전도사님도 학교에서 시험을 보면서
내가 배운 것들이 내 머리속에 기억되고 차곡차곡 쌓여져 간다는 것에
얼마나 감사하고 스스로 감격하는지 모른단다
우리의 지식이 자신을 내세움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뤄 가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 지기 때문이지~^^
사실 아직 머리속에 든 것이 별로 없어 죄송할 따름이구 ㅋ
지금 당장은 지치고 힘들겠지만~
훗날 너희들이 펼쳐갈 멋진 미래를 기대하면서~
또한 하나님께서 너희들을 통해 하실일들을 기대하면서 승리하길 바란다.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서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란다^^
공부할때 그리고 시험보기전에 기도하는 것 잊지 말구~
전도사님도 너희들 위해 기도하마^^ 사랑한다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