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글 자주 쓰겠다고 했는데 또 한주간 까마득히 잊고 살았네요 ㅠ
건식이가 써준 댓글(?)도 무지무지 고맙구요 ^^ ㅋ
또 따로 쓴 글도 참 고맙습니다 ㅋ
그 글을 읽으면서 솔직히 뜨끔했습니다 ^^;;
정말 .. 앞으로 많이 쓴다 그래놓고 또 안쓰는 사람이 되버린건가 ;; 해서요..
그래서 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아 ! 그리고 저에게 기도제목이 생겼어요 ><
첫째는 아빠가 몇일 전부터 나오기 시작하셨거든요 ^^
앞으로도 쭉~ 하나님께서 아빠 마음속에 함께하셔서 믿음 생활 하시는거요.
두번째는 2007년도부터 읽기 시작한 성경책.. 꼭 통독할 수 있는거요 .
방학때는 그런대로 매일매일 꼬박꼬박 읽다가도 개학만 하면 성경책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까맣게 잊어서요 ㅠ
개학하고 나서 밀린 성경책 읽느라 주말에 고생했습니다 ㅠ
꼭 통독 할 수 있는거요 ^^ 읽을때도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은혜 받을 수 있게되는거요 ^^
중등부 운동원들 이번 주에 있을 친구초청잔치 준비 잘 되가고 있을 지 모르겠는데요 ㅠㅠ
하나님께서 준비하는 가운데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
운동원들끼리 준비하면서 더 친해지고, 주님안에서 서로 교제할 수 있길 바랍니다 ^^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