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 존재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미련함은.
그것의 존재를 잊으며 살아갈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운전하고 있는 차 안의 모습을 한번 상상해보십시오.
우리는 우리의 안전을 위해 늘 안전벨트를 착용합니다.
그리고 그 차는 평탄한 포장도로를 달릴 때도 있지만
울퉁불퉁한 비 포장도로를 달릴때도 있습니다.
우리에겐 하나님의 안전벨트가 있습니다.
그것을 착용하고도 우리는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습니다.
허나 사고가 날때에는 안전벨트가 우리를 꽉 조여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우리는 더욱 강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100% 안전한 하나님의 안전벨트가 있는데도
울퉁불퉁한 비 포장도로를 지날때 눈에 보이는 손잡이를 의지한다면,
하나님이 과연 기뻐하실까요?
하나님 의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