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멜산 위의 승리자들이기를“

세상은 죄의 기운으로 칠흙같이 어둡고

하나님으로 부터는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세상을 위하여

어두워진 세상을 밝히고

부패를 방지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쉽지않은 책임이 우리를 약간은 무겁게 하지만.

우리는 복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이룸이 시급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엘리야처럼

그들 가운데 잊혀진 하나님을 드러내고

그들 속에서 하나님이 높아지게 하고

그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운동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엘리야가 승리한 곳은 갈멜산 위였습니다.

승리를 위해 여러 일을 뒤로하고 산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서는 승리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전심으로 구해야 합니다.

이번 수련회가 여러분들로 승리를 체험케하는 갈멜산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