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나눔
어머니, 퇴원하셨어요!
- 박채연
- 11.07.06
- 3,852
오늘 시어머님이 퇴원하셨습니다. 큰 수술이었지만 성도들의
기도에 힘입어 빠른 회복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 두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마음 써 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 1여전도회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병간호를 하면서 건강이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했습니다.
무더위 속에 많은 여름 행사들이 진행됩니다. 모두들 건강
챙기시면서 주의 일들에 화이팅! 하세요^^
다시 한 번 사랑의 수고들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