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걸쳐 같은 요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오픈되어 이 땅에 잃어버린 어린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는
새소식반에 변경이 있어 알려 드립니다.
동아/성원 새소식반이
하중초 학업시간표의 변동으로 3학년부터 목요일 6교시 수업이 되었다고 합니다.
2시 40분이라는 하교시간이 청소와 기타 시간을 합치면 새소식반 오픈하는 시간과 겹치므로 맣은 친구들이
복음을 듣지 못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목요일 3시에 하던 동아/성원 새소식반을 수요일 2시 30분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수요일은 전학년이 4교시만 하여 새소식반에 다양한 학년의 친구들이 올 수 있고, 복음을 들을 수 있다 판단
하여 신중히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점점 새소식반이 하기 `힘들어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좀더 넓고 다양한 연령의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뜻인 줄 생각하고, 다시 운동화끈을
매고 도전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믿음의 성도들이 더 많은 기도와 동역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동아/성원 새소식반 : 수요일 2시 30분
능곡 새소식반 : 목요일 3시
참이슬 새소식반 : 토요일 2시 30분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다른 이름없어요
하나님 우리게 보내셨네
하나님의 독생자
우리 예수님 우리 예수님 우리대신 죽으신 예수
다시 사셨네 우리 예수님 구세주되신 우리 예수
- 새소식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