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성경을 읽는데 힘써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은 성경을 읽는 자들에게 복이 있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한 해간 생명의 양식을 마음껏 드신 것으로 충분하시겠지만
교회에서 소정의 시상품을 준비하여 마지막 주일 드리겠습니다.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요한계시록 22:14)
성경 쓰기
김선복
성경 일독자
서권순, 배민웅, 김등강, 정복희, 함순화, 박춘희
김영미, 안명희, 이민경, 변미경, 권미숙, 문병임
정만섭, 윤향란, 김경자, 이성희, 이경순, 이옥자, 이규철, 김윤자
성경 다독자
윤재군, 송묘근, 이옥남, 임명숙, 백선화, 공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