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연 - 저희 가족 안 아프게 해주세요

심하랑 - 6학년 잘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손아인 - 할머니랑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정민 - 1년간 잘 이끌어주시고 계속 교회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영아선생님 -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정계순선생님 - 1년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24년도에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초등부 친구들이 되게하소서

함순화부장선생님 - 6학년 친구들이 중등부로 올라가서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이 험악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살아갈 수 있는 지혜로운 자녀들 되게 하옵소서

이민경전도사님 -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풍성한 꼴을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