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우&예원이네집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안을 하나 해볼려고 합니다.

 

홈페이지의 한쪽에 "나눔과 교환"이라는 칸을 마련해 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제가 지은 나눔과교환의 칸 이름은 "에벤에셀"이랍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저희집에 예원이가 태어 났습니다. 반대로 선우가 입었던 옷과 교환하면서 예원이의 옷을 입혀

 

왔던것처럼  다른 가정에는 딸이 먼저고 아들이 나중에 태어 나신분들이 이렇게 옷을 교환해서 사용하는 공간이었

 

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의미로도 쓸수가 있겟지요. 나눔에도 저희집에 이젠 예원이가 사용했던 아기용 의자를

 

상태좋게 내어 드릴려고 했습니다.[근데 옆에서 선교목적으로 하는 바자회에 물건 내놓은다고 하네요]

 

혹시 신생아용 유모차[선우가 사용했던것,상대 중급] 및 여아1살용 여름옷 필요하신분 말씀해 주세요.

 

항상 성도님의 가정에 화평이 넘쳐나기를 바라면서 18행시로 이글을 마갑합니다.

 

 

                                       제목:            간구하고 원합니다......

                                                     

                                                                                                                   지은이: 선우&예원이 아빠

 

 

시련과 고난이 지난후에 하나님의 손길이 당신을 어루만지십니다 

 

흥하기도 하지만 패하기도 할때 더욱더 우리의 믿음은

 

성을 지키는 군사처럼 튼실해지기를 원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아버지앞에 업드려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교차로위에 빨간 신호가 켜졌을때 멈추었던 자동차처럼

 

회심하고 낙심하는 성도가 있다면 아버지앞에 더욱더 고개숙이기를 원합니다.

 

성격 까칠한 사람도 아버지앞에 나와 온화해지기를 간구합니다.

 

도저히 내앞길이 깜깜하여 막막하다고 생각될때 하나님앞에 나아가기를 간구합니다

 

여기저기 들려오는 진실없는 소문속에 우리자신들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면

 

분명하게 당당하게 들을수 있는 귀를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