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심방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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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심방 다녀왔습니다.

강창성
10.10.10
4,451

목사님과 성도들이 지난 금요일 맹장 수술을 하고 녹향병원에 입원중인 김자정 집사님을 만나 위로하고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고난 뒤에 오는 찬송"이 김자정 집사님과 그 가정 가운데 넘쳐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집사님의 수술부위가 잘 아물고, 회복이 잘 되도록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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