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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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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가 심방을 받았어요

  • 백합화
  • 20.02.05
  • 796

민준이의 믿음이 성장한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이루어가실 일을 기대하며 우리 모두에게 소망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대의 다니엘처럼

수선화 20.08.23 640

히브리서 읽기-네번째 시간

전예은 20.08.09 676

승규가 마지막 인사를 했어요

수선화 20.08.09 629

생일축하합니다.

수선화 20.08.03 654

환이가 승규를 전도했어요

백합화 20.02.09 912

윤호 건호 심방받았어요

백합화 20.02.08 948

빈아가 심방을 받았어요

백합화 20.02.08 854

하랑이가 심방을 받았어요

백합화 20.02.06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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