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웹진
유년부 친구초청잔치
유년부에서 친구초청잔치로 태평공원으로가 자연과함께 어울려 보냈습니다. 사영리 활동을 통해 구원해주시는 놀라운 섭리를 알고 친교활동을 통해 새로운 아..
- 김응열
- 13.10.13
- 3,637
대학부 체육대회
대학부에서 따사로운 가을 햇빛과 함께 체육대회로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웃고 몸을 부대끼면서 서로를 더욱 잘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정성호
- 13.10.13
- 3,008
유치부 친구초청잔치 행사
유치부 친구초청잔치 행사 일환으로 엄마와 함께 하는 요리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피자요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아이들 뿐만..
- 김응열
- 13.10.12
- 3,505
초등부 구봉도 야유회
초등부가 교회에 모여서 구봉도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처..
- 이성권
- 13.10.12
- 2,906
교회 김장
오늘 교회에서 김장을 했습니다. 가을김장전까지 먹을 한달치 분량의 김장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나와주셔서 함께 수고해주셨습니다. 다음 김장은 가을 김장..
- 정성호
- 13.10.10
- 3,062
고등부 교사 단합회
고등부 교사들이 8일 저녁부터 9일 저녁까지 교사 단합회를 구례군 일대로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 세계를 바라보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
- 정성호
- 13.10.10
- 3,155
금호대우새소식반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교사들의 가르침에 아이들은 복음의 향기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강습회에서도 시범까지 보이시니 날로 날로 자신을 개혁하는 진정한 개..
- susunhwa
- 13.10.10
- 2,892
새소식반
성원, 동아아파트 지역 새소식반입니다.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은 휴일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교사들이 기도하며 전한 복음이 복음을 받은 아이들..
- 소목동
- 13.10.09
- 2,962
휴일도 없는 교사들
아침부터 지금까지 제 눈에 보인 교사만도 10명이 넘었습니다. 새소식반도 정상적으로 시행되었고, 노회 성경 행사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휴일도 잊고..
- 소목동
- 13.10.09
- 3,014
심정욱 집사님 심방
여전도회 및 새소식반, 구역식구들이 심정욱 집사님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수술과정 가운데 은혜를 주셔서 수술을 아주 잘 마친 상태이며, 지금은..
- 정성호
- 13.10.08
- 3,188
교육 2부 회의
교육 2부 부장님과 각부서 부장님 담당교역자가 모여서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 9일에 있을 친구 초청 잔치에 대한 구체적읜 논의와, 동계수양회, ..
- 정성호
- 13.10.06
- 3,157
중등부 교사 단합
중등부 교사 단합으로 한남동에 있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를 보고 왔습니다.공연을 통해 잠시간의 머리도 식힐 겸 휴식하는 시간을 ..
- 이성권
- 13.10.05
- 3,229
심정욱 집사님 심방
오늘 심정욱 집사님께서 뇌혈관 수술을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이른 새벽부터 건국대병원에 가셔서 심방하시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하나님의 인..
- 정성호
- 13.10.02
- 3,285
6여전도회 특송
오늘 저녁예배 중 6여전도회가 특송을 했습니다. 찬양 가사의 고백처럼 6여전도회의 봉사와 섬김과 헌신을 통해 시흥 성문 교회가 더욱 하나님 말씀안에서 든..
- 정성호
- 13.09.29
- 3,381
교육 1부 연합전도
교육 1부에서 연합전도를 실시 하였습니다. 마침 참이슬아파트 근처 공원에서 아이들이 벼룩시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상품에 정신이 팔려 전도하는..
- 김응열
- 13.09.28
- 3,010
초등부 영화상영데이!
초등부 친구 초청잔치를 위해 지난 붸페 Day! 에 이어서 오늘은 영화상영 Day!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영화를 보면서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팝..
- 정성호
- 13.09.28
- 3,014
6여전도회원들과 함께
이번 주 특송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모처럼 많이 웃었습니다. 회장님을..
- 소목동
- 13.09.26
- 2,925
양들을 보면서
푸른초장에서 풀을 뜯는 양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해 봤습니다. "진지하게 풀을 뜯음" "둘이 하나됨" "평화로이 풀을 뜯음" "열심히 달..
- 소목동
- 13.09.24
- 4,056
"에버노트" 추천해 드립니다
에버노트의 그 유명세를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정식으로 사용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렷습니다. 선입견을 버리고 진지하게 접근하고 평가를 했어야 했었는데 제..
- 소목동
- 13.09.24
- 3,084
수도노회 어린이대회 연습
수도노회 어린이대회를 위해 율동팀이 유치부실에 모여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찬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하는 모든 손길위해 하..
- 이성권
- 13.09.21
- 3,246
강단 위 화분장식
윤향란 집사께서 강단 위를 화분으로 장식해 주셨습니다. 예배당 내부가 아름다운 꽃으로 인해 더욱 화사해졌습니다. 귀한 헌물 감사드리며 집사님 가정 위해..
- 정성호
- 13.09.21
- 3,446
어둠을 비추는 등대
이제 추석연휴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멀리 떨어져사는 가족과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함께 얼굴 보고 안부를 묻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때이죠..
- 정성호
- 13.09.20
- 3,075
새소식반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살전 5:24) 오늘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사명의 길을 따르는 새소식반의 애씀과 수고 속에 명..
- susunhwa
- 13.09.17
- 2,964
곽병용 집사님 사업장 심방
장례식장 방문을 마치고 교회로 돌아오는 길에 곽병용 집사님(김선옥 집사님 남편) 사업장에 들려서 심방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목사님을 통해..
- 정성호
- 13.09.16
- 3,647
이병순 집사님 부친상
오늘 교회에서 이병순 집사님 부친상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비록 더 이상 이 땅에서 볼 수 없다는 슬픔이 더 크게 느껴지겠지만, 이 땅에서의 모..
- 정성호
- 13.09.16
- 3,161
2여전도회 특송 및 장학생 시상
주일 저녁에 2여전도회 특송 및 3/4분기 장학생 시상이 있었습니다. 늘 교회를 위해서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수고하고 봉사하시는 2여전도회였지만 이날 만큼..
- 정성호
- 13.09.15
- 3,231
대학부 전도 및 옥상 정리
대학부가 매월 셋째주 주일에 야외로 전도 및 환경 정리를 하러 갑니다. 오늘도 많은 운동원들이 함께 모여서 참이슬 공원에 가서 전도를 했는데, 사람들이 많..
- 정성호
- 13.09.15
- 3,085
초등부 ''뷔페데이''
초등부에서 태신자를 초청하여 뷔페데이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10명이상의 새로운 아이들이 복음을 듣고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
- 김응열
- 13.09.14
- 3,044
대학부 기도 모임
대학부 운동원들이 금요 철야 기도회를 마치고 2층 대학부실에 모여 함께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기도모임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허락해주..
- 정성호
- 13.09.14
- 3,565
2여전도회 특송 연습
2여전도회에서 이번주 주일 저녁에 있을 특송을 연습하였습니다. 가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일날 모여서 함께 연습을 하고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는데요, 2..
- 정성호
- 13.09.12
-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