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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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 성경공부
"하나님을 알자!" 라는 주제로 어린 친구들이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어리지만 하나님을 바로 알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지속적..
- 이복만
- 12.07.14
- 2,994
영아부 여름성경학교 시작 ~
영아부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어린 친구들이 말씀을 통해 어렴풋하게나마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강창성
- 12.07.14
- 2,968
학교앞 전도
유년부에서 여름성경학교 공과 준비및 학교앞 전도를 했습니다. 언제나 열정을 가지고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생님들과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
- 라상득
- 12.07.11
- 2,925
오늘도 변합없이 여름성경학교를 위하여 ~
날씨는 덥고, 습도는 높아 불쾌지수가 하늘을 찌르지만, 학생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더 높기에 오늘도 여름성경학교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전도와 공과..
- 강창성
- 12.07.10
- 2,958
교사헌신예배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교사들이 헌신을 다짐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영적인 전쟁터에 나가 싸울 하나님의 군사들입니다.당당히 맞서 싸워 승리를 거머..
- 김나래
- 12.07.08
- 3,149
분명히 변화될 아이들
2주 전, 유치부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전도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아이들도 예수님의 명령따라 전도해야하며, 아이들도 전도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체..
- 김나래
- 12.07.07
- 2,884
모두모두 화이팅!
교육1부 교사들이 여름성경학교 자체강습회와 준비를 위해 모이고 또 모이고, 늦은 시간까지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끝까지 최..
- 김나래
- 12.07.07
- 2,899
여름성경학교 준비와 학교앞 전도
오늘도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유년부는 학교앞 전도를 하고 영아,유치부는 여름성경학교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그리고 격려가 절실히..
- 라상득
- 12.07.04
- 2,936
여름성경학교 준비 ~
유치부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학생들의 활동 자료를 준비하고, 유년부 선생님들이 공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초등부와 유치부가 전도를 나갑니다..
- 강창성
- 12.07.03
- 2,931
박빌립목사 가정
박빌립목사님이 총회 파송을 위해 한국에 입국하셨습니다.총회 파송일은 7월 3일(화)입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 김나래
- 12.07.01
- 2,975
3남전도회 구역예배
3남전도회가 구역예배를 드리고, 몸보신을 위한 좋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체육활동을 통해 함께 땀을 흘리며 열띤 경쟁(?)의 시간을 갖기도 하..
- 강창성
- 12.06.30
- 2,919
유치부 자체 강습회 및 유년부 기도회
여름성경학교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모든 교사들이 교회에서 기도하며, 헌신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은혜가 풍성한 성경학교가 될 수 있도록 기도..
- 이복만
- 12.06.30
- 2,875
3교구 연합구역예배
3교구가 연합구역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예배하고,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교구에 소속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
- 강창성
- 12.06.29
- 3,295
유년부 학교앞 전도
하중초 앞에서 유년부 선생님들이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전도를 시작하였습니다.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함께 참여해 주세요
- 라상득
- 12.06.27
- 2,822
유치부 여를성경학교 준비 모임
유치부 선생님들이 오전부터 모여 여름성경학교 공과 및 여러 프로그램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점심 식사 시간!! 맛있게 드시고, 오후도 힘내셔..
- 강창성
- 12.06.26
- 3,054
박빌립 선교사님 가족
박빌립 선교사님 가족이 총회 선교부의 파송을 받기 위해 귀국하셨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락처는 010-2641-0516 입니다 ..
- 라상득
- 12.06.26
- 2,938
실수하지 않는 성문인
오늘 저녁예배 중에는 황명길목사님께서 사울의 실수`라는 제목으로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사울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내 생각대로 행하였다가..
- 김나래
- 12.06.24
- 2,978
5 남전도회 식사모임
주일 저녁예배 강사로 오신 황명길 목사님과 5남전도회가 식사 모임을 가졌습니다.더운 날씨에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
- 이복만
- 12.06.24
- 3,039
유치부 아이들도
예수님의 명령 따라서 전도하기위해 꼬마제자들이 밖으로 달려갔습니다.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고백한 우리친구들의 목소리와 모습을 통..
- 김나래
- 12.06.24
- 2,979
한 생명 살리고자
유치부 선생님들이 더운 날씨에도 땀을 뻘뻘 흘리며 전도지를 들고 나가 열심을 다해 전도하였습니다.선생님들의 이런 노력이 무엇때문이겠습니까?한 생명..
- 김나래
- 12.06.23
- 2,913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김인수 성도(고은혜집사)님께서 부친상(故 김록암 집사)을 당하셔서 여수에 있는 여천제일병원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슬픔을 당한 가정이 부활의 소망과 ..
- 강창성
- 12.06.22
- 3,344
하철환 선교사님과 단기선교팀이 예배후 만남을 가졌습니다.
선교사님과 저녁예배 후 단기선교팀과 만남을 가졌습니다.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부탁들입니다.
- 라상득
- 12.06.17
- 3,414
오늘 저녁예배 중에는
태국 하철환 선교사님이 오셔서 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주신 말씀처럼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금년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고 ..
- 김나래
- 12.06.17
- 2,968
남전도회 연합구역예배
남전도회가 연합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받은바 말씀을 따라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헌상의 삶이 더욱 많아지는 남전..
- 강창성
- 12.06.16
- 2,962
은혜의교회 이전감사예배
은혜의 교회(김정남목사)가 능곡에서 목감으로 이전했습니다. 새로 이전한 장소에서 큰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 mokdong
- 12.06.16
- 3,820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박민선 집사 시모상)
박민선 집사님의(안규태 성도) 시어머님이(권사님) 소천하셔서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발인은 내일(15일) 새벽(6:20분)이며, 참석하지 못한 성도님들은 따뜻..
- 이복만
- 12.06.15
- 3,306
여름행사를 위한 김치 담그기
성도들님들께서 교회학교 여름행사시 학생들의 찬거리로 사용할 김치를 담그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구슬땀을 ..
- 강창성
- 12.06.14
- 2,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