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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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성 목사 임직식
강창성 강도사님이 목사임직을 받으셨습니다. 앞으로 주님의 일꾼으로 귀하게 쓰임 받으실 수 있도록 끊임 없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종민
- 12.10.15
- 3,698
새 소식반
매 주 수요일은 새 소식반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아침부터 비가 내려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새 소식반 하는 시간에하나님께서 은혜로 비를 딱! 그치게 해주셨..
- 이복만
- 12.10.10
- 3,042
야유회를 위한 돈까스
`여전도회 야유회`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이렇게 직접 맛있는 돈까스를 만들어 판매합니다.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리며, 야유회를 위해서도 기..
- 이복만
- 12.10.10
- 3,319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작자 미상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
- 이종민
- 12.10.04
- 3,182
병원심방
성도들과 함께 하유진 집사님 병원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수술은 매우 잘 되었고, 금주 28일(토요일)에 퇴원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나 통원치료를 계속 받아야..
- 이복만
- 12.09.27
- 3,420
그리스도인의 추석
머지않아 추석입니다.추석의 넉넉함과 풍요로움, 즐거움과 축제 분위기를 한마디로 잘 표현해 주는"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속담이 있습..
- 김나래
- 12.09.26
- 3,444
새소식반
가을이 짙어가는 시기에 새소식반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흉흉해지고, 전도가 힘들다고 하여도 새소식, 좋은소식 복음 전함이 멈추어질 수 없..
- 이복만
- 12.09.26
- 3,030
남전도회 연합 족구대회
남전도회 연합 족구대회로 남전도회가 한층더 가까와지는 귀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고 온몸으로 열심히 함께하신 회원들로 인해 족구대회..
- caleb
- 12.09.22
- 3,538
목사안수식
이복만 강도사님께서 고려신학교에서 총회 주관 아래 목사안수를 받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이 시대를 깨우는 선각자로서, 교회를 유익하게 하는 진리의 파수..
- 강창성
- 12.09.19
- 3,857
특송 & 선교보고
저녁 예배 중 이강운 집사님께서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며, 특별 찬송 및 섹소폰 연주로 하나님께 찬양드렸습니다. 또한 말레이시아에 한 달여간 선교 파견을..
- 강창성
- 12.09.16
- 3,753
11기 말투스 신앙교육 & 찬양경연대회 연습
초등부 학생들이 오전에는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말투스 신앙교육과 찬양경연대회 연습을 하였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신앙훈련을 통해 바르게 자라가도록..
- 강창성
- 12.09.16
- 3,185
방혜진 청년 결혼
방혜진 청년이 결혼하였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참석해주셔서 축복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믿고, 주 안에서 복된 가정으로 세워져 하나님께..
- 이복만
- 12.09.15
- 4,522
[이사심방] 양선준 집사, 김은희 전도사
양선준 집사, 김은희 전도사 가정이 하상동에 있는 주택으로 이사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잠언 20장 15절 말씀을 통해 지혜로운 입술을 가진 가정이 되어..
- 이종민
- 12.09.14
- 4,224
새소식반 소식
변함없이 새소식반 선생님들은 학교 앞과 각 교실의 전도 구역에서 전도를 하며 새소식반을 열었습니다. 새소식반 교사가 더 많이 충원되고 결실의..
- 이종민
- 12.09.12
- 3,096
7여전도회 전도활동 (풍성교회)
7 여전도회에서 풍성교회(김기재 목사님 시무)로 전도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노방 전도와 아파트 전도를 통해 함께 전도지를 전달하며 지역 영혼들과 소통하..
- 이종민
- 12.09.11
- 3,507
제 3차 장학생 시상
저녁예배중에 장학생 시상이 있었습니다.여러 모습으로 열심을 다한 학생들이앞으로도 더 멋진 믿음의 세대들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 강창성
- 12.09.09
- 3,270
2여전도회 특송
저녁예배중에 2여전도회 특송이 있었습니다.꽃다운 모습과 꽃다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찬양 올려주신기도하는 2여전도회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 김나래
- 12.09.09
- 3,117
[장례심방] 이강운집사 부친상
예루살렘 찬양대 지휘자로 섬기고 계신 이강운 집사님 부친상에 다녀왔습니다. 먼 길 함께 하셔서 위로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종민
- 12.09.08
- 3,471
유년부 교사단합대회
유년부 선생님들이 서울랜드에 단합대회를 다녀왔습니다. 보다 힘찬 유년부를 만들기 위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유년부 선생님들이 되겠습니..
- 라상득
- 12.09.08
- 3,337
찬양경연대회 연습
제 32회 어린이 찬양경연대회(예선)에 참가하는 초등부 학생들이 찬송 연습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이 지금처럼 일평생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도록..
- 강창성
- 12.09.08
- 3,173
유치1부 소풍
요즘 유치1부 친구들이 초대교회는 서로 나누며 사랑하는 모습으로하나님을 예배하였다는 내용을 배우며,하나님 안에서 만난 우리들도 서로 사랑하고 교제하..
- 김나래
- 12.09.08
- 2,983
[병원심방] 서권순집사
서권순 집사님께서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회복하고 계신 구로 고대부속병원에 성도들과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성도 여러분들과 기도해주신 성도..
- 이종민
- 12.09.06
- 3,514
새소식반 첫 모임 ~
가을학기 새소식반이 첫 모임을 준비하며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참여를 권유하였습니다. 애쓰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이슬 새소식..
- 강창성
- 12.09.05
- 3,254
부모교육세미나
많은 관심과 기도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더하여주시어 부모교육세미나가 잘 마치었습니다.자녀를 양육함에 있어 무엇이 중요하고, 내가 무엇을 인식하지 못하..
- 김나래
- 12.09.01
- 3,403
새소식반 준비모임
태풍이 올라오는 가운데도, 복음을 향한 열정을 가지고 하반기 새소식반 운영을 의논하기 위해 새소식반 부장님과 선생님들이 모였습니다. 하반기에 새소식..
- 이종민
- 12.08.30
- 3,223
또 다시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찌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 소목동
- 12.08.29
- 3,147
태풍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새벽기도회 때 매일 순서를 따라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 중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
- 소목동
- 12.08.28
- 3,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