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장하시고 힘든 가운데 날씨까지 흐려 몸가짐들이 무거우실덴데도 기도의 자리에 많이 나오셔서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
1부터 5남전도회가 정기총회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 각 남전도회를 이끌어 갈 일꾼들을 선출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뜻의 합당한 일꾼이 선출되..
11월 21일 (토) 예일교회에서 열린 경인지방 S.F.C찬양제에 우리교회에서 워십댄스와 중창부분에 참가하였습니다. 높임(시 145:1)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찬..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
"요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담임 목사님을 통하여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이 전해졌습니다. 언제나 기도의 자리를 지..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각 기관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였습니다. 이일을 위하여 시간을 내어 준비하신 각 기관의 회원들께 감..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 3:17) 감사하라 감사는 명령입니다. 가정과 나..
2009년도 마지막 학습및 세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학습과 입교 그리고 세례를 받은 모든 성도님들께 축하드리며 더욱 더 그리스도되신 예수님과 연합되는 귀..
소년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단합과 하나됨을 위해 하중초등학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운동장에 가서 축구와, 피구, 릴레이..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시 119:58) 하나님의 은혜를 전심으로 구하고 사모하여 은혜의 주인공이 됩..
유순애 권사님이 준비한 베트남 쌈밥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베트남에 성경책 보내기 운동을 하고 베트남 쌈밥을 먹으니 베트남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답..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시 125:1) 기도하는 자는 요동치 않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대우, 삼호아파트에 ..
제 7회 중고등부 찬양의 밤을 마쳤습니다. 우리 중고대 운동원들이 지난 2달여간 준비하고 기도한 모습들이 여실히 나타났습니다. 많은 비와 바람으로 환경적..
바다에서 소중한 것을 얻고 청라 공원에 들렸습니다. 우리 구역장님들 보다 2% 부족한 꽃을 보며;; 하나님의 솜씨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
세계에서 6번째로 긴 인천대교를 쑤웅하고 달리다 보니 인천공항이 보였습니다. 잠시 내려 휴식을 갖고 사모님 고향인 무의도를 갔습니다. 맛난 자연산 회를..
어머님이 연세가 많으셨으나 암으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담임목사님을 통해 요한복음 6:51 "생..
계 4:13 주 안에서 죽음은 복된 죽음이며, 승리의 죽음이다 라는 말씀이 전해 졌습니다.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남은 장례 절차가 어려움이 없이 진행 되..
박경수, 강민숙집사님이 능곡지구 신일 해피트리로 이사하셔서 담임목사님께서 이사심방 하셨습니다. 새로운 장막터를 옮기신 집사님 가정에 교회에서의 ..
영국 웨일즈 소재 F.I.M. 선교회 (이슬람 대상 선교 단체) 대표이신 유해석 선교사님이 오셔서 이슬람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복음의 빚진자 의식을..
정재환, 김은주 집사님(데코빌)의 이사 심방이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을 모시고 있었습니다. 노년에 새로운 장막터를 옮기신 집사님 가정에 교회에서의 신앙..
교회의 허리역할을 하는 4남전도회(1965년생- 69년생) 구역모임이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먼저 4층교육관에서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부부동반으로 모인..
선한목자 되신 우리 주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시간이였습니다. 찬양의 고백처럼 주님때문에 우리의 삶이 기쁨으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찬양제..
건강하게 태어난 딸 예원이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사람으로 성장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으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
담임목사님께서 학습, 세례자들을 위해 교육하셨습니다. 특별히 학습과 세례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또한 감사하는 은혜의 마음으로 준비하셔서 받으시기..
우리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나라와 민족을, 교회교육을, 성전건축를 위한 기도회 시간을 갖고 이어서 찬양연습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