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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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수요기도회

어제 김장하시고 힘든 가운데 날씨까지 흐려 몸가짐들이 무거우실덴데도 기도의 자리에 많이 나오셔서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

  • caleb
  • 09.11.25
  • 3,369

김장 둘째날

많은 성도님들께서 나오셔서 김장하는데 애쓰셨습니다. 김장을 마치고 맛있는 보쌈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

  • caleb
  • 09.11.24
  • 3,429

교회 김장.

올 겨울에 먹을 맛있는 김치를 위해 많은 성도들께서 애쓰셨습니다. 내일까지 계속합니다. 수고하시는 분들을 응원해 주세요. ..

  • caleb
  • 09.11.23
  • 3,435

남전도회 총회

1부터 5남전도회가 정기총회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 각 남전도회를 이끌어 갈 일꾼들을 선출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뜻의 합당한 일꾼이 선출되..

  • 최경선
  • 09.11.22
  • 3,328

경인지방 S.F.C 찬양제

11월 21일 (토) 예일교회에서 열린 경인지방 S.F.C찬양제에 우리교회에서 워십댄스와 중창부분에 참가하였습니다. 높임(시 145:1)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찬..

  • 김정환
  • 09.11.21
  • 3,496

11월 21일 토요기도회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

  • caleb
  • 09.11.21
  • 3,352

최태술장로님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요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담임 목사님을 통하여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이 전해졌습니다. 언제나 기도의 자리를 지..

  • 정계순
  • 09.11.17
  • 3,696

추수감사절 기관찬양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각 기관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였습니다. 이일을 위하여 시간을 내어 준비하신 각 기관의 회원들께 감..

  • 최경선
  • 09.11.15
  • 3,675

경인노회 교역자회 임원회의

경인노회 교역자회 임원회의가 우리교회에서 있었습니다.

  • caleb
  • 09.11.13
  • 3,531

추수감사절 추수물 강단장식

추수물 강단장식을 하고 맛있는 점심을 ~~~ 수고하신 권사님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 caleb
  • 09.11.11
  • 4,630

11월 11일 수요기도회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 3:17) 감사하라 감사는 명령입니다. 가정과 나..

  • caleb
  • 09.11.11
  • 3,440

학습, 입교 및 세례식

2009년도 마지막 학습및 세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학습과 입교 그리고 세례를 받은 모든 성도님들께 축하드리며 더욱 더 그리스도되신 예수님과 연합되는 귀..

  • 최경선
  • 09.11.08
  • 3,554

소년부 단합 일일 운동회

소년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단합과 하나됨을 위해 하중초등학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운동장에 가서 축구와, 피구, 릴레이..

  • 최경선
  • 09.11.07
  • 3,456

11월 7일 토요 기도회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시 119:58) 하나님의 은혜를 전심으로 구하고 사모하여 은혜의 주인공이 됩..

  • caleb
  • 09.11.07
  • 3,416

새소식부 교사들 베트남 쌈밥 먹다~~

유순애 권사님이 준비한 베트남 쌈밥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베트남에 성경책 보내기 운동을 하고 베트남 쌈밥을 먹으니 베트남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답..

  • caleb
  • 09.11.05
  • 3,732

11월 4일 수요기도회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시 125:1) 기도하는 자는 요동치 않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대우, 삼호아파트에 ..

  • caleb
  • 09.11.04
  • 3,492

제7회 중.고등부 찬양의 밤

제 7회 중고등부 찬양의 밤을 마쳤습니다. 우리 중고대 운동원들이 지난 2달여간 준비하고 기도한 모습들이 여실히 나타났습니다. 많은 비와 바람으로 환경적..

  • 김정환
  • 09.10.31
  • 3,555

꽃의 향기에 흠뻑^^

바다에서 소중한 것을 얻고 청라 공원에 들렸습니다. 우리 구역장님들 보다 2% 부족한 꽃을 보며;; 하나님의 솜씨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

  • 정계순
  • 09.10.30
  • 3,469

구역장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세계에서 6번째로 긴 인천대교를 쑤웅하고 달리다 보니 인천공항이 보였습니다. 잠시 내려 휴식을 갖고 사모님 고향인 무의도를 갔습니다. 맛난 자연산 회를..

  • 정계순
  • 09.10.30
  • 3,605

공재순집사 모친상

어머님이 연세가 많으셨으나 암으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담임목사님을 통해 요한복음 6:51 "생..

  • 정계순
  • 09.10.29
  • 3,685

이계숙권사 모친상

계 4:13 주 안에서 죽음은 복된 죽음이며, 승리의 죽음이다 라는 말씀이 전해 졌습니다.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남은 장례 절차가 어려움이 없이 진행 되..

  • 정계순
  • 09.10.28
  • 3,673

박경수, 강민숙집사 이사심방

박경수, 강민숙집사님이 능곡지구 신일 해피트리로 이사하셔서 담임목사님께서 이사심방 하셨습니다. 새로운 장막터를 옮기신 집사님 가정에 교회에서의 ..

  • caleb
  • 09.10.28
  • 3,656

이슬람 선교 예배

영국 웨일즈 소재 F.I.M. 선교회 (이슬람 대상 선교 단체) 대표이신 유해석 선교사님이 오셔서 이슬람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복음의 빚진자 의식을..

  • 최경선
  • 09.10.25
  • 3,766

정재한, 김은주 집사님 가정 등록심방

정재환, 김은주 집사님(데코빌)의 이사 심방이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을 모시고 있었습니다. 노년에 새로운 장막터를 옮기신 집사님 가정에 교회에서의 신앙..

  • 최경선
  • 09.10.25
  • 3,664

제 4남전도회 구역모임을 하였습니다.

교회의 허리역할을 하는 4남전도회(1965년생- 69년생) 구역모임이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먼저 4층교육관에서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부부동반으로 모인..

  • 최경선
  • 09.10.24
  • 3,525

능곡에서 새가족 등록

새가족 김창길, 우영아 성도님의 가족이 능곡에서 등록 하였습니다. 이 가정을 위해서 관심을 갖고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양철곤
  • 09.10.24
  • 3,494

경인여전도회 연합 찬양제

선한목자 되신 우리 주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시간이였습니다. 찬양의 고백처럼 주님때문에 우리의 삶이 기쁨으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찬양제..

  • 정계순
  • 09.10.20
  • 3,615

이원상.최정임성도님 병원 심방

건강하게 태어난 딸 예원이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사람으로 성장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으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

  • 정계순
  • 09.10.19
  • 3,601

학습, 세례자 교육을 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학습, 세례자들을 위해 교육하셨습니다. 특별히 학습과 세례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또한 감사하는 은혜의 마음으로 준비하셔서 받으시기..

  • 최경선
  • 09.10.18
  • 3,663

수요기도회 및 찬양제 연습

우리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나라와 민족을, 교회교육을, 성전건축를 위한 기도회 시간을 갖고 이어서 찬양연습도 하였습니다. ..

  • caleb
  • 09.10.14
  • 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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