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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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숙 자매 등록 심방

장현동에 사시는 오연숙 자매님이 등록을 하여서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5학년의 윤나경의 어머니입니다. 앞으로 교회안에서 잘 정착하셔서 큰 믿음의 일꾼으..

  • 최경선
  • 08.07.16
  • 4,062

유치부 교사 점심식사

유치 1부 부장이신 유순애 권사님이 유치부 성경학교를 앞두고 수고하는 유치부 선생님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준비하셨습니다. 맛있는 오겹살을 준비하셔서 즐..

  • 최경선
  • 08.07.15
  • 3,831

박성훈 자매 등록심방

박성훈 자매님의 등록심방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기도 제목들의 응답과 신앙의 뿌리를 잘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환영합니다.

  • 최경선
  • 08.07.15
  • 3,667

자체 강습회 첫째 날

오늘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가 성경학교를 준비하기 위해 자체 강습회로 모였습니다. 내일도 모여 많은 것들을 논의하고 준비합니다. 내일 진행되는 강습회..

  • 양선모
  • 08.07.14
  • 3,697

성경학교 수고할 교사들 입니다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해 수고해 주실 선생님!!! 파이팅^^

  • 정계순
  • 08.07.13
  • 3,792

교사헌신예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행 20장 35절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 성경학교를 앞둔 교사들은 예..

  • 정계순
  • 08.07.13
  • 3,640

이사 심방

이숙경 성도가 넓고 깨끗한 집으로 이사를 하고 감사함으로 예배드렸습니다. 오늘 설교 말씀대로 보이지 않으면서 영원한 것을 향하여 달려가는 성..

  • 김창순
  • 08.07.11
  • 4,061

새가족 심방

김영애, 장희철, 김명희, 박은희 성도 등록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등록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잘 정착하여 큰 일군들이..

  • 김창순
  • 08.07.11
  • 3,723

교사대학 1학기 기말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교사통신대학 1학기 기말세미나를 서울 논현동에 있는 서울영동교회로 다녀왔습니다. 한학기동안 교사대학을 통해 공부하시고 헌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와 축..

  • 최경선
  • 08.07.09
  • 3,711

김태정 집사님 부친상을 다녀왔습니다.

김태정 집사님의 부친상을 담임목사님과 성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부활의 신앙으로 더욱 주님만 바라보는 집사님의 가정이 되시길 원하며 주님의 위로가..

  • 최경선
  • 08.07.08
  • 3,792

맥추감사주일 마을찬양제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각 마을별로 찬양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전반기동안 교회와 성도들을 지켜주신 하나님..

  • 최경선
  • 08.07.07
  • 3,883

안수집사회 모임

2008년 임직식후 신임 안수집사 5명을 포함 8명의 안수집사회가 당회장 목사님을 모시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서 이영규 집사님을 회장으로 양철곤..

  • 최경선
  • 08.07.06
  • 3,696

사업장 심방

이삼권, 엄명화 집사님 사업장 심방 다녀왔습니다. 사업장은 부평역 앞에 있는 "마쯔무라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사업장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

  • 양선모
  • 08.07.05
  • 4,098

유치부 전도 다녀왔습니다.

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유치부 전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전도하는 가운데 선생님들께서 지치지 않기를 위해..

  • 양선모
  • 08.07.03
  • 3,708

여남화 성도 등록심방

여남화 자매님(22구역) 등록심방 다녀왔습니다. 교회에 잘 정착하기를 위해서 많은 관심과 기도부탁드립니다.

  • 양선모
  • 08.07.03
  • 3,859

유치부 자체 강습회

오늘 유치부가 성경학교에 앞서 자체 강습회를 가졌습니다. 7월 18(금)부터 있게 될 유치부 성경학교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부탁드립니다..

  • 양선모
  • 08.07.01
  • 3,659

강영해 집사 이사심방

목사님과 여러 분들이 강영해 집사님 이사심방에 다녀오셨습니다.

  • 양선모
  • 08.07.01
  • 3,929

성찬식

저녁 예배 중에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날마다 기억하며 그 분을 위해 살기를 다짐하고 노력하는 모든 시..

  • 양선모
  • 08.06.29
  • 3,699

돌 예배

안윤희 자매(8여전도회) 아들 진성이의 돌예배를 드렸습니다. 진성이가 예수님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위해서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

  • 양선모
  • 08.06.28
  • 3,823

권사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신임 권사 6명을 포함한 권사회 17명이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더욱더 충성되이 교회를 섬기고 권사로서 목사님을 협력 더욱 든든히 교..

  • 최경선
  • 08.06.28
  • 5,196

사모님 병원심방을 다녀왔습니다

담임목사님 사모님 병원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인천 길병원에 입원중에 계시며 화요일 부인과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후 현재 쾌유중이시며 퇴원은 아직 정..

  • 최경선
  • 08.06.26
  • 4,069

대학생대회에 잘 도착했습니다.

대학생 대회에 잘 도착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기간에 은혜받기를 위해서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양선모
  • 08.06.24
  • 3,909

임직자 특송

오늘 저녁예배 중 임직자들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임직자들로 더욱 세워지기를 위해서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 양선모
  • 08.06.22
  • 4,041

대학부 특강

대학부 청년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지녀야할 올바른 생활에 대하여 특강을 하였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가는 곳마다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흘러나갈 수 있기..

  • 신연욱
  • 08.06.22
  • 3,742

임직식

임직식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 양선모
  • 08.06.21
  • 3,778

임직 예배

담임 목사님의 사회로 임직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말씀은 경향교회 원로 목사님이신 석원태 목사님께서 "영광의 직분"이라는 주..

  • 양선모
  • 08.06.21
  • 3,746

임직식 음식준비

여전도회 회원분들이 모여서 내일 있을 임직식 식사 준비를 하였습니다. 마리아와 같은 귀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 최경선
  • 08.06.20
  • 4,045

임직을 축하합니다.

내일 임직식을 맞아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임직을 축하하며 꽃과 나무를 보내오셨습니다. 이 꽃들처럼 내일 우리의 임직식이 아름답게 진행되기르 기도합니..

  • 최경선
  • 08.06.20
  • 3,864

최경금 자매 자녀(조중현) 병원심방

최경금 자매님의 둘째 자녀인 중현이가 팔의 골절상을 입어 담임목사님께서 병원심방을 하셨습니다. 중현이의 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최경선
  • 08.06.18
  • 3,952

구역특송

수요예배에 구역 특송이 있었습니다. 구역장과 구역원들에게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김미애
  • 08.06.18
  • 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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