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웹진
항존직원 투표를 위한 마지막 점검
항존직원 투표를 하루 앞두고 목사님을 중심으로 사역자 & 교역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모든 일이 되어질 수 있..
- 이유리
- 07.11.10
- 3,859
투표용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교회의 큰 일군들을 세우는 투표를 앞두고 우리 집사님들이 투표용지를 만드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그런데 일이 무진장 많네요. 산술적으로 무려 10,5..
- 정계순
- 07.11.06
- 4,096
세례.학습 문답
저녁예배 후에 세례. 학습 문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새롭게 거듭나는 이 과정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
- 이유리
- 07.11.04
- 4,140
종교개혁주일
오늘 교회는 종교개혁주일을 기념하며 저녁예배중에 김동주 교수님을 모시고 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마틴 루터로부터 시작된 종교개혁의 ..
- 이유리
- 07.11.04
- 3,891
중고등부 문학의 밤
오늘 중고등부 S.F.C.의 문학의 밤이 있었습니다. 운동원들이 열심히 연습했던 것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시간이..
- 양선모
- 07.11.03
- 4,074
유치부 인형극 & 달란트 잔치
오전중에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형극& 달란트 잔치가 열렸습니다. 기도와 관심으로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 이유리
- 07.11.03
- 4,001
구역장 야유회
한 해 동안 수고하신 구역장님들과 속리산으로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구역장님들 모두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대자..
- 임성자
- 07.11.01
- 4,297
[초등부]가을소풍 다녀왔어요!
▲ 초등부 모여라!! [단체사진] 초등부가 시흥생태공원으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조금 흐리긴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
- 이유리
- 07.10.28
- 4,008
경인 여전도회 찬양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영상은 박채경 집사님이 작업하시는데로 올리실 것입니..
- 소목동
- 07.10.25
- 4,139
찬양연습
경인노회 여전도 찬양제가 내일(25일)로 다가 왔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회원들의 모습속에서 모두가 기도하며 준비하여 하나님께 영광..
- 백선화
- 07.10.24
- 4,069
개업감사예배
방성근 최정아 집사님가정에서 "용두동 쭈꾸미" 음식점을 개업하셨습니다. 위치는 강서구청 옆입니다. 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방송에도 여..
- 김창순
- 07.10.23
- 4,328
경인지방 S.F.C 헌신예배
▲ 말씀전해주신 손순호 목사님. ▲ 2007년 경인지방 S.F.C 위원들. 경인지방의 S.F.C 학생들이 모여 저녁예배를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 이유리
- 07.10.21
- 3,922
S.F.C 문학의 밤을 위한 회의
1층 교육관에서 문학의 밤을 위해 교사와 학생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있습니다. 11월 3일(토)에 열릴 S.F.C 문학의 밤이 복음을 전하는 밤이 되기..
- 이유리
- 07.10.21
- 4,069
인천대공원
에덴교회 성도들 한국에서 마지막 날 인천대공원에 갔습니다.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네요. 꽃이 지기전에 구역식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인천대공원에 가보..
- 임성자
- 07.10.18
- 4,041
유치부가 문학의 밤 핸드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치부 아이들이 중고등부 문학의 밤을 위해 핸드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치부 아이들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양선모
- 07.10.13
- 4,007
[RE]유치부가 문학의 밤 핸드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상 매번저희 SFC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이렇게 수고 많으신데 감사하단 인사조차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열심히 준..
- 박민지
- 07.10.14
- 1,505
서울구경
둘쨰 날 심성자 권사님 댁에서 구역예배를 드리시고 63빌딩과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78세 되신 할머님이 두 분이나 계셔서 많이..
- 임성자
- 07.10.12
- 3,908
하루일과를 잘 마쳤습니다.
한국에서의 첫날 일정을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저녁에는 김홍국, 정복희 집사님께서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임성자
- 07.10.11
- 3,797
방순오집사님 이사심방
귀한 장막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육신의 장막뿐 아니라 하늘나라의 장막도 확장해 나가는 귀한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
- 정복희
- 07.10.10
- 4,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