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웹진
반가운 얼굴
이유리전도사님께서 오늘 저녁예배에 오셨습니다. 이제 한달 후면 예쁜 공주님을 출산합니다. 순산할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양선모
- 08.03.30
- 4,109
중고등부 친구초청잔치를 했습니다.
중고등부가 친구초청잔치를 했습니다.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십자가 뮤지컬도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새로 온 아이들이 내일 와서 예배드릴..
- 양선모
- 08.03.29
- 4,201
경인노회 경기시찰 (교회 행정감사)
경인노회 경기시찰 행정감사가 우리교회에서 있었습니다. 4층 예배실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경기시찰 10개교회가 행정감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에서..
- 최경선
- 08.03.27
- 4,107
교회의 화단에 봄이 왔어요...
우리교회의 이상훈 성도님(하늘꽃 정원 운영)께서 교회의 화단에 꽃을 심어 주셨습니다.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교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 최경선
- 08.03.26
- 4,030
부활절 칸타타
부활주일 저녁에 예루살렘 찬양대를 주축으로 칸타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고 기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부활..
- 최경선
- 08.03.23
- 4,010
예수 다시 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망권세를 깨트리고 승리하셨습니다. 이른 새벽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마리아처럼 성도들에게도 그런 기쁨이..
- 소목동
- 08.03.22
- 4,038
고난주간에...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했던 장소에는 통곡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그 교회 옆에 중앙계단으로 예수님께서 끌려가셨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계단 ..
- 김창순
- 08.03.20
- 4,011
수요예배 구역 특송
고난주간의 수요일을 맞아 구역원들이 나오셔서 고난에 동참하고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렸습니다. 찬양하신 구역에 날마다 부흥하며 큰 주님의 은..
- 최경선
- 08.03.20
- 3,942
구명회, 백덕자 집사님 부친상을 당하여 다녀왔습니다.
죽음앞에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는 이 세상에 살지만 저 천국을 바라보고 살아갑니다. 그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고 언제 어디서나 내..
- 최경선
- 08.03.18
- 4,154
오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학습,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신앙고백이 변치 않고 더욱더 바른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양선모
- 08.03.16
- 3,948
수요예배 구역 특송
구역원들이 수요예배 특송을 했습니다. 요즘처럼 바쁜 시대 가운데 살면서 수요예배에 참석 예배드리고 또한 찬양으로 영광돌린 구역원들께 하나님의..
- 최경선
- 08.03.12
- 4,197
김대중선교사님 선교지 출국
지난 2월 24일 우리교회에서 파송예배를 드린 김대중 선교사님 가족이 오늘 오후에 선교지인 말레이시아로 출국하셨습니다. 선교사님의..
- 최경선
- 08.03.11
- 3,957
주성균 전형남 성도님의 하은이의 돌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부모님의 기도로 태어난 하은이가 벌써 태어난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축하해 주시고 앞으로 시간이 가면서 키와 지혜..
- 최경선
- 08.03.09
- 4,360
배경숙 집사님 입주 감사 예배
입주를 축하드리며 논현동 새로운 장막터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쳐나길 원하며 그 집을 출입하는 자마다 구원의 복과 축복이 넘치..
- 최경선
- 08.03.07
- 4,035
배민웅 집사님 병원심방을 다녀왔습니다
1남전도회 소속인 배민웅 집사님의 병원심방을 다녀왔습니다. 버스와의 교통사고로 자칫 큰 일이 될 뻔한 이번 사고를 하나님께서 보호..
- 최경선
- 08.03.07
- 4,341
교사 통신대학이 개강하였습니다.
교사 통신대학이 개강을 하였습니다. 각 부서에서 교사로 수고하시며 헌신하시는 성도님들이 맡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복음을 효과적으로 그..
- 최경선
- 08.03.07
- 4,016
서경삼 목사님과 러시아 출국전 식사를 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선교부원들과 함께 서경삼 목사님의 러시아 출국전에 식사를 했습니다. 서경삼 목사님께서 내..
- 최경선
- 08.03.05
- 4,190
7여전도회 헌신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오늘 7여전도회 헌신예배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받은 말씀처럼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기도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모든 ..
- 양선모
- 08.03.02
- 3,949
범양금속 기업심방다녀왔습니다.
최계영 집사님께서 확장이전을 하시고 심방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기업으로 크게 쓰임을 받고 번창하시길 원합니다.
- 최경선
- 08.03.02
- 4,173
말투스 제자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제자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도하시는 전도사님과 훈련받는 아이들이 모두 유익한 시간이 되어 예수님의 제자로 잘 자라나기를 ..
- 양선모
- 08.03.02
- 3,989
3남전도회등산을했습니다
모처럼 익숙했던 환경을 떠나 자연속에서 새로운 기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새롭게 출발되는 3월에 우리 3남전도회 회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
- 최경선
- 08.03.01
- 4,107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습니다.
직장 구역인 관계로 많은 구역원들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구역원들이 구역 예배를 통해 신앙이 성장되기를 기도합니다.
- 김미애
- 08.02.27
- 3,990
이승호 집사님 가정 심방
과천 소방서장으로 부임하시고 첫예배를 가정에서 드렸습니다. 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가정과 직무감당에 임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김창순
- 08.02.27
- 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