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아이들이 중고등부 문학의 밤을 위해 핸드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치부 아이들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매번저희 SFC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이렇게 수고 많으신데 감사하단 인사조차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열심히 준..
둘쨰 날 심성자 권사님 댁에서 구역예배를 드리시고 63빌딩과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78세 되신 할머님이 두 분이나 계셔서 많이..
한국에서의 첫날 일정을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저녁에는 김홍국, 정복희 집사님께서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장막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육신의 장막뿐 아니라 하늘나라의 장막도 확장해 나가는 귀한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
▲ 저녁예배중에 진행된 성찬예식 매달 첫주에 성찬예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찬예식을 진행하는 이유는 우리의 느슨해진 우리의 영혼을 다시한번..
여전도회 찬양제 준비가 드디어 오늘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수요일 오전 10시에도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아직 참여치 못하..
28구역을 끝으로 세곡마을과 태평마을 대심방이 끝났습니다. 각 가정마다 받은 말씀 기억하며 모든 구역 식구들의 삶의 목적이 주님을..
1~3년과 4~6년으로 나누어서 찬양대회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생각나실 때 마다 기도해주세요.
"왜 먹는 사진만 올리느냐구요?" 짐작하시겠지만 각 가정 심방을 마치고 구역원들이 모두 모이는 시간은 밥 먹을 때랍니다. 그래서 시장하신 분들에게는..
세곡마을 대심방 두번째 날. 심방을 마치고 맛있는 점심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각 가정마다 받은 말씀 기억하며 한 회기를 승리하시길....
점심식사 후, 안수집사회 모임을 갖고 계십니다. 2007년도 1분기만 남겨두고 있는 지금, 교회의 여러 제반 사항들을 위해 논의하실 때 하나님..
들판에 나가 보셨나요? 우리의 마음을 감동케 하는 하나님의 작품들이 온천지에....하나님의 오묘하신 지혜앞에 겸손해지는 계절입니다
우리에게 해마다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체험합니다. 맛있게들 ..
연휴라지만 서투른 독수리타법으로 밀린 과제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늦은 밤에 김경섭 집사님 부부가 방문했습니다. 안믿으실지 모르겠지만 김집사..
말씀보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추석연휴동안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더불어 우리의 영의 양식인 말씀도 넉넉히 섭취하시길 바래요.
아침 8시 부터 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심방대원들 기쁨으로 감당합니다. 이제 다섯 구역 남았는데 끝까지 은혜중에 마칠 수 있도록 기..
세곡마을 대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첫째날 30구역 심방이었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애기 시유빈, 이..
김기재 전도사님께서 찬양대 지휘하시기 전에 예루살렘 찬양대를 지휘했던 신상훈 형제가 저녁예배에 함께 했습니다. 이라크 자위툰부대에서 군복무를..
수요예배후 중등부교사들과 집사님들께서 맹장수술로 병원에 입원한 김미환집사님을 방문하였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하시는 집사..
오늘도 계속하여 연꽃마을 22구역 정양숙 윤순매 유현숙 집사님 가정에 대심방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과 심방대원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말씀중이신 목사님.주일 저녁 예배중에 4여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지혜있는 성도"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