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웹진

찬양대회 다녀왔습니다.

찬양대회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유년부(1~3학년), 초등부(4~6) 각각 2등했습니다.

  • 양선모
  • 07.10.13
  • 4,181

유치부가 문학의 밤 핸드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치부 아이들이 중고등부 문학의 밤을 위해 핸드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치부 아이들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양선모
  • 07.10.13
  • 4,289

[RE]유치부가 문학의 밤 핸드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상 매번저희 SFC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이렇게 수고 많으신데 감사하단 인사조차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열심히 준..

  • 박민지
  • 07.10.14
  • 1,505

찬양대회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화제일교회에서 찬양대회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 양선모
  • 07.10.13
  • 4,138

서울구경

둘쨰 날 심성자 권사님 댁에서 구역예배를 드리시고 63빌딩과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78세 되신 할머님이 두 분이나 계셔서 많이..

  • 임성자
  • 07.10.12
  • 4,111

하루일과를 잘 마쳤습니다.

한국에서의 첫날 일정을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저녁에는 김홍국, 정복희 집사님께서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임성자
  • 07.10.11
  • 4,017

러시아 성도들이 우리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한국을 처음 오셨습니다. 잘 계시다가 가실 수 있도록 여러가지로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경삼
  • 07.10.10
  • 4,297

방순오집사님 이사심방

귀한 장막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육신의 장막뿐 아니라 하늘나라의 장막도 확장해 나가는 귀한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

  • 정복희
  • 07.10.10
  • 4,271

어린양의 집 초청예배

어린양의 집 친구들을 초청하여 예배드리고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 김정남
  • 07.10.07
  • 4,048

10월 성찬식

▲ 저녁예배중에 진행된 성찬예식 매달 첫주에 성찬예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찬예식을 진행하는 이유는 우리의 느슨해진 우리의 영혼을 다시한번..

  • 이유리
  • 07.10.07
  • 4,217

여전도회 찬양제 준비가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여전도회 찬양제 준비가 드디어 오늘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수요일 오전 10시에도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아직 참여치 못하..

  • 김기재
  • 07.10.07
  • 4,191

28구역 대심방

28구역을 끝으로 세곡마을과 태평마을 대심방이 끝났습니다. 각 가정마다 받은 말씀 기억하며 모든 구역 식구들의 삶의 목적이 주님을..

  • 임성자
  • 07.10.06
  • 4,210

주일학교 찬양대회 준비

1~3년과 4~6년으로 나누어서 찬양대회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생각나실 때 마다 기도해주세요.

  • 양선모
  • 07.10.06
  • 4,235

먹는 사진 올리는 이유

"왜 먹는 사진만 올리느냐구요?" 짐작하시겠지만 각 가정 심방을 마치고 구역원들이 모두 모이는 시간은 밥 먹을 때랍니다. 그래서 시장하신 분들에게는..

  • 임성자
  • 07.10.04
  • 4,245

세곡마을 대심방(2)

세곡마을 대심방 두번째 날. 심방을 마치고 맛있는 점심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각 가정마다 받은 말씀 기억하며 한 회기를 승리하시길....

  • 임성자
  • 07.10.02
  • 4,133

안수집사회 모임

점심식사 후, 안수집사회 모임을 갖고 계십니다. 2007년도 1분기만 남겨두고 있는 지금, 교회의 여러 제반 사항들을 위해 논의하실 때 하나님..

  • 이유리
  • 07.09.30
  • 4,130

학교앞 전도

교회학교 선생님들께서 학교앞 전도를 다녀오셨습니다. 사탕과 전도지를 받아든 모든 어린이들이 언젠가... 하나님 품으로 모..

  • 이유리
  • 07.09.29
  • 4,184

활짝 핀 코스모스가 가을을 실감케 합니다

들판에 나가 보셨나요? 우리의 마음을 감동케 하는 하나님의 작품들이 온천지에....하나님의 오묘하신 지혜앞에 겸손해지는 계절입니다

  • 임성자
  • 07.09.28
  • 4,124

햇밤 드세요

우리에게 해마다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체험합니다. 맛있게들 ..

  • 임성자
  • 07.09.28
  • 4,051

감동했습니다

연휴라지만 서투른 독수리타법으로 밀린 과제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늦은 밤에 김경섭 집사님 부부가 방문했습니다. 안믿으실지 모르겠지만 김집사..

  • 소목동
  • 07.09.24
  • 4,241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옛날 생각 나시지요? 모두의 마음속에 고향의 가을 수확과 보름달같은 넉넉함이 넘치는 추석이기를 기대합니다.

  • 김창순
  • 07.09.22
  • 4,227

말씀은 우리의 양식입니다.

말씀보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추석연휴동안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더불어 우리의 영의 양식인 말씀도 넉넉히 섭취하시길 바래요.

  • 이유리
  • 07.09.22
  • 4,144

태평마을 심방(2)

아침 8시 부터 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심방대원들 기쁨으로 감당합니다. 이제 다섯 구역 남았는데 끝까지 은혜중에 마칠 수 있도록 기..

  • 임성자
  • 07.09.20
  • 4,261

세곡마을 대심방(1)

세곡마을 대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첫째날 30구역 심방이었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애기 시유빈, 이..

  • 임성자
  • 07.09.19
  • 4,175

태평마을 대심방(1)

태풍과 함께 비바람이 쳤지만 대심방은 계속되었습니다. 태평마을 27구역 심방이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

  • 임성자
  • 07.09.18
  • 4,189

태풍피해가 염려됩니다

태풍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쪽에는 그 피해가 대단히 크다고 합니다.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 김창순
  • 07.09.18
  • 4,180

반가운 손님입니다

김기재 전도사님께서 찬양대 지휘하시기 전에 예루살렘 찬양대를 지휘했던 신상훈 형제가 저녁예배에 함께 했습니다. 이라크 자위툰부대에서 군복무를..

  • 이유리
  • 07.09.16
  • 4,342

김미환집사님 심방

수요예배후 중등부교사들과 집사님들께서 맹장수술로 병원에 입원한 김미환집사님을 방문하였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하시는 집사..

  • 김미애
  • 07.09.13
  • 4,235

연꽃마을 대심방 (4)

오늘도 계속하여 연꽃마을 22구역 정양숙 윤순매 유현숙 집사님 가정에 대심방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과 심방대원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임성자
  • 07.09.11
  • 4,267

4여전도회 헌신예배

▲ 말씀중이신 목사님.주일 저녁 예배중에 4여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지혜있는 성도"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

  • 이유리
  • 07.09.09
  • 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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