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웹진
1여전도회 헌신예배
▲ 목사님과 함께.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어요) 1여전도회 헌신예배가 주일저녁 예배중에 있었습니다. 윤관구 목사님..
- 강지선
- 06.05.15
- 5,095
어린양의 집 친구들 초청~
소년부에서 정기적으로 갖고 있는 행사인 `어린양의 집` 초청잔치가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마쳐졌습니다. 오늘의 행사는 예배를 시작으..
- 강지선
- 06.05.14
- 4,836
내일의 시흥성문 날씨는..
^^ 내일도 살아 움직이는 교회, 시흥성문교회는 교회 안팎으로 많은 활동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어린양의 집 친구들이 오고, 1여..
- 강지선
- 06.05.13
- 5,986
'더하는 교회'-전도다녀왔어요!!
목사님을 비롯해 15여명의 성도님들께서 `더하는 교회`가 있는 거모동으로 전도를 다녀오셨습니다. 우리 교회에게 부흥의 은혜..
- 이유리
- 06.05.11
- 4,938
자녀 교육 세미나
가족 상담센터를 통해 많은 부모와 자녀들의 관계 회복에 힘쓰시는.. 김상신 권사님을 모시고 주일저녁 `자녀교육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
- 강지선
- 06.05.09
- 4,898
근속교사와 모범어린이 시상
유순애. 박정화. 황보미숙. 정계순 선생님께서 시흥성문교회에서 5년 근속 교사로 수고하심을 감사드리며 교육부에서 마련한..
- 강지선
- 06.05.07
- 5,142
어린이 주일을 맞은 유아세례
김준건 어린이가 오늘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믿음안에서 자녀를 키우겠다는 부모님의 서약이 준건이에게 소중한 믿음의 유산이 되..
- 강지선
- 06.05.07
- 4,873
행복했던 효도관광
좋은 날씨, 넓은 바다. 맑은 공기, 아름다운 꽃들. 모처럼 가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머지 사진..
- 소목동
- 06.05.05
- 4,821
2여전도회 은혜로운 헌신예배
강완수 목사님을 모시고, "올바른 헌신"이라는 말씀으로 2여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중심의 헌신 앞장서는 헌신 하나되..
- 강지선
- 06.04.30
- 4,965
유년부 달란트 잔치~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 찬양하고, 맛있는 불고기 덮밥도 먹고,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몸을 부딪히며 친교를 나누고, 달란트로..
- 강지선
- 06.04.29
- 5,024
미전도종족 셀링 [이라크]
▲ 영적 출애굽 영적 부흥-전민족 선교사님 언어를 뛰어넘은 하나님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고 계신 전민족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
- 이유리
- 06.04.23
- 5,497
교회학교 현장체험학습
오늘 주일학교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쉬는날을 이용해 잠실에 있는 올림픽 기념관으로 체험학습을 떠났습니다. 떠나기전에 문창수..
- 강지선
- 06.04.22
- 5,136
구역장 위로회(사진클릭)
모처럼 갖게된 자연속에서의 시간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했답니다. 웃음이 그칠줄 몰랐습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
- 소목동
- 06.04.21
- 4,901
부활절 칸타타
부활절 칸타타가 저녁예배 중에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11곡의 찬양 선율이 교회를 울리고 천국까지 이르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수..
- 강지선
- 06.04.16
- 5,038
성찬예식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성찬예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항상 기억하여 그 은혜..
- 이유리
- 06.04.16
- 5,012
살아나신 예수님
고난의 골짜기를 통과하신 우리 예수님. 이제 당당히 사망권세를 이기고 승리하셨습니다.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우리 함께 이 감격의 자리에서 승리..
- 소목동
- 06.04.15
- 4,910
고난당하신 예수님
고난 주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도 무디어진 우리의 마음을 보시면서 우리 예수님은 또 다른 고통을 당하고 계시지나 않을까 생각해 봅니..
- 소목동
- 06.04.14
- 4,919
김병주 집사님댁 심방
죽전으로 이사가신 집사님 댁에 다녀왔습니다. 거리는 멀지만 결코 멀다고 생각하지 않으시기에 기쁨으로 교회를 오고 계십니다. 다..
- 소목동
- 06.04.13
- 5,191
학습.세례식
학습.세례 그리고 입교식이 오늘 3부 예배 중에 있었습니다. 교회 앞에 믿음을 고백하고, 학습교인과 세례교인이 되신 모든 분들을 축하합니..
- 강지선
- 06.04.09
- 5,033
충성스런 일군들
우리가 드려지는 예배를 위해 뒤에서 말없이 수고하시는 분들이 계시답니다. 오늘은 예배당 천정에 전구를 교체하고, 강단을 꽃으로 장식하는..
- 김창순
- 06.04.08
- 5,044
회장 모임
교회에서 기둥같이 쓰임을 받으시는 각 남,여전도회 회장님들 11명이 모였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주님의 교회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앞장 서서..
- 김기재
- 06.04.08
- 4,971
또 다시...
임직식과 부흥회를 마쳤습니다. 연이어 있었던 행사였기에 성도님들께서 많이 힘드셨을 것입니다. 저도 많이 지치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행..
- 이근행
- 06.04.06
- 4,916
부흥사경회가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풍성한 말씀의 잔치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운데 마쳐졌습니다. 그러나. 끝이 아니라 또다른 시작이라는... 상투적이지만 참으로 그러한..
- 강지선
- 06.04.05
- 4,999
부흥사경회 첫째날 저녁
은혜교회 이무영 목사님을 모시고, 부흥사경회 첫째날을 시작하였습니다. "자신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라는 말씀으로 은혜 많이 받으셨어요..
- 강지선
- 06.04.02
- 5,115
임직 감사예배
은혜중에 안수집사 및 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마쳤습니다. 마른대지를 적시는 촉촉히 내리는 봄비같은 은혜가 임직받으신 분들과 모든 성도님..
- 강지선
- 06.04.01
- 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