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웹진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경기노회 교역자 월례회가 저희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20명의 외부 손님들과 월요일마다 기도회로 모이시는 1여전도회 어른..
- 소목동
- 06.03.06
- 5,147
1/4분기 제직회
제직회가 저녁예배 후에 있었습니다. 2/4분기에 계획된 교회의 모든 일을 잘 감당하기위한 시간이었을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바로..
- 이유리
- 06.03.05
- 5,185
예루살렘 성가대!!
날이 갈수록 아름다운 찬양의 향기가 나는 성가대 인것 같습니다. 결코 화려한 성가복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모든 대원들의 신앙의 발걸음이..
- 강지선
- 06.03.05
- 5,228
3,4월 교회행사 이모저모
3,4월 교회행사입니다. 기도로 준비하시며, 풍성한 부활의 계절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클릭클릭!) ..
- 강지선
- 06.03.04
- 5,257
교역자기도회
토요일 10시에 교역자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기도하며 나아가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바로서기 위해 시간을 정하고 함께 모여 부르짖습니다..
- 이유리
- 06.03.04
- 5,535
sfc 위원회 M.T
s.f.c 위원회 M.T가 2월27~28일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1박하면서 은혜의 시간을 갖고, 이튿날에는 여름수련회장소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김영주 전..
- 이유리
- 06.03.02
- 5,240
2남 헌신예배
은혜가운데 2 남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바르게 하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2남전도회 파이..
- 강지선
- 06.02.26
- 5,345
유년부 월례회
2월 마지막 토요일. 3월과 4월에 있을 유년부 예배, 전도, 행사들을 위해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학교앞 전도, 아파트 전도, 총동원 전..
- 강지선
- 06.02.25
- 5,251
3,4월 게시판
물왕 저수지를 따라 교회에 오는 길이 일주일만에 많이 달라져 있음을 느꼈습니다. 저수지에도 들판에도... 아직은 바싹 마른 포도나무에서도 ..
- 강지선
- 06.02.25
- 5,271
유년부에 새로온 친구들~!
▲ 새로온 친구와 전도한 친구 거의 매주 새로운 친구들이 유년부에 오고 있어요. 교육부 중에서 아직은 재적이 가장 적지만, 풍성..
- 강지선
- 06.02.19
- 5,395
청년부 찬양집회
*청년부에서 "intercp"라는 선교 단체에서 아프가니스탄을 위한 평화축제를 참석 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곳..
- 원삼열
- 06.02.18
- 5,785
러시아 선교사님께서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시흥성문교회에서 세계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의 원대한 계획들을 실천해 가고 계심이 느껴지는 예배였습니다. 무..
- 김미애
- 06.02.15
- 6,677
성경대학 개강~!!
오늘(12일) 성경대학이 개강했습니다. 매주 1시 30분에 4층,5층에서 기독교 강요와 모세오경 두 과목이 강의됩니다. 10주간 개..
- 강지선
- 06.02.12
- 5,521
러시아 단기선교를 위한 기도모임
8월에 있을 러시아 단기선교를 위한 기도모임이 오늘 2층에서 첫 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세계를 품는 마음과 시각으로 준비..
- 강지선
- 06.02.12
- 5,813
초등부 친구들 심방이 있었습니다.
각 가정 마다 다니며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교회에서 만나던 아이들을 각 가정에서 만나니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들에게..
- 김미애
- 06.02.11
- 5,650
사역자 수련회
갑작스런 눈으로 연기되었던 사역자 수련회가 10일(금)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시도는 하지만, 큰 열매를 맺지 못하는 ..
- 강지선
- 06.02.11
- 5,659
교역자 수련회
오늘 교역자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가는 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안면도의 별..
- 김미애
- 06.02.06
- 5,818
찬양의 몸짓~
대를 잇는 S.F.C. 찬양율동! 든든한 선배들이 있기에 더욱 빛나는 후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 안에 하나님을 향한 찬양..
- 강지선
- 06.02.04
- 5,775
곤니찌와~
외대 일본어과 출신 최명희 집사님께서 가진 재능을 활용하여 일본어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저도, 히라가나 문자 외우가 포기했었는데....
- 강지선
- 06.02.04
- 5,953
겨울방학이 끝나고 ~~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전국 초등학교가 개학을 하기 시작했다더군요~ 우리 아이들도 개학을 했을까요? 멀고 먼 성남에선 잘 모르겠지만..^^ 작년 이..
- 강지선
- 06.02.01
- 6,005
주님과 함께하는 설날
설날 세배를 하고 어른들에게 인사를 드리지요. 그런 예의도 중요합니다. 최선을 다해 웃어른을 공경하세요.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는 가장 ..
- 이근행
- 06.01.27
- 6,049
고향을 향하여 앞으로
설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쯤 모두들 마음이 분주하시겠네요. 아직 도로는 막히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서두르지 않으시면 막혀..
- 이근행
- 06.01.27
- 6,171
1남전도회 헌신예배
제1남전도회 헌신예배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김원춘 목사님께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지요. ..
- 강지선
- 06.01.22
- 6,253
청년부 mt 마쳤어요~
청년부에서 20(금)-21(토)까지 mt를 했습니다. 금요일에 철야기도회에 참석한 후에 2층 교육관에서 "인생 그래프"라는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지난..
- 원삼열
- 06.01.22
- 6,309
하중문구 감사예배
하중문구 (최성진 집사, 한은숙 권사) 가 확장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확장을 계기로 지경이 넓어지는 은..
- 관리자
- 06.01.20
- 7,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