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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1부 모임

청년들의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조별로 함께 한 상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이미지 게임을 통해 평소 서로가 ..

이창훈
17.08.19
2,510

유치.유년부 교사모임

여름성경학교를 위하여 기도와 관심을 가지고 찬조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여러 모습으로 수고한 봉사자들과 함께 부서의 교사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

수선화
17.08.19
2,625

중등부 학년모임

짧은 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했습니다. 그나마 짧은 방학 중에도 학교 보충수업과 학원으로 분주했던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중등부 2학년 모임..

수선화
17.08.19
2,390

8월 실버부 모임

실버부에 속한 기도의 어머니들이 예배당에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예배 후 식사의 교제를 나누고, 2부 순서로 미술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맛있는..

이창훈
17.08.17
2,493

교육부 지도자 회의

각 부서 여름성경학교를 마치고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의 본질에 더 충실한 교육을 이루고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안된 사항을 통해 더 나은 교육의 방향..

수선화
17.08.13
2,411

장학금 수여식

다음세대를 위한 2017년 3/4분기 추천 및 성적 장학생과 모범단체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학업에 전념하고, 진로를 정..

수선화
17.08.13
2,438

테바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의 모임

테바도서관 개관 후 5개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로 잘 운영되고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봉사자들의 실무능력을 위해..

수선화
17.08.13
2,456

베트남으로 출국합니다

국창권, 윤향란 집사님께서 베트남에 있는 사업장으로 출국합니다. 계획하고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로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국창권..

수선화
17.08.13
2,621

다른 복음은 없나니

유치.유년부 성경퀴즈반이 개강하였습니다. 오늘은 갈라디아서를 읽었습니다. 십자가 외에 다른 것을 자랑하지 않는 예수의 흔적만을 지닌 친구들이 될 수 있..

수선화
17.08.12
2,500

최나은 인사드립니다!

최상렬, 김지혜 성도가 장녀 나은이를 데리고 교회에 방문 하였습니다.목사님과의 첫만남에서 나은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라가기를 같이 축복하였습니다...

이창훈
17.08.11
2,648

다음 세대의 주역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그의 구원사역을 위해 여러 사람을 택하여 사용하셨습니다.도서관에 앉아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바라보니하나님께서 이..

이창훈
17.08.08
2,443

안수집사 성경공부

오후 예배를 마치고 목사님의 인도로 안수집사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시각(안경)을 가지고 성경과 세계역사를 돌아..

수선화
17.08.06
2,557

자라게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중등부 성경학교를 마치고수고한 교사들이 함께 식사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성경학교를 통해 친구들에게 영의 양식을 공급했습니다.성경학교는 끝났..

고하민
17.08.01
2,548

구원자 하나님

중등부 여름성경학교는이기게 하시고, 치료하시고, 포로에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시간입니다. 성령의 철광석으..

수선화
17.07.29
4,540

축복의 자리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은 달려와 차를 타고, 타야 할 친구가 보이지 않으면 전화로 '성경학교가 10시까지인데 아직까지 뭐했어'하며 독려..

수선화
17.07.28
2,530

수술실 밖에서 기다리는 마음으로

중등부 여름성경학교 첫째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목사님과 교사들이 말씀 앞에 반응하지 않는 아이들을 살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수술실에 들어간 가..

수선화
17.07.27
2,575

득녀를 축하드립니다

최상열, 김지혜 성도의 부부가 예쁜 공주를 출산하였습니다. 예정일이 넘도록 나오지 않아 모두가 애를 태웠는데 드디어 오늘 오후 3.56kg 건강한 아이가 세상..

수선화
17.07.26
2,684

고등부 성경학교 셋째날

고등부 성경학교 마지막날 입니다.여러 환경과 상황에서도 말씀에 관심을 갖고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살았고 운동력있는 하나님의 말씀을통..

고하민
17.07.22
2,503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고등부 여름성경학교 둘째날입니다.학업으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쳐있지만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기 위해서 모였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회복과..

고하민
17.07.21
2,601

몽골에서 보내온 소식

모두 건강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현지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 오셨습니..

수선화
17.07.20
2,511

작은 점에 지나지 않을지라도

고등부 여름성경학교 첫째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교들이 방학을 하지 않은 관계로 오전에 모인 숫자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

수선화
17.07.20
2,548

음향 공사 중

음향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습니다.노후된 엠프를 교체하고, 고장난 스피커를 수리하여더 좋은 예배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작업입니다.공사는 총 1, 2차로 진행됩..

이창훈
17.07.18
2,591

영적 전투의 현장에서...

몽골로 떠난 단기선교팀에서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어제 밤 어르비트 교회에 잘 도착하여 기도로 사역을 시작했으며현재 선교센터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싸인..

이창훈
17.07.18
2,493

다녀오겠습니다

오늘 단기선교팀이 몽골로 떠났습니다. 연약한 여인들을 통해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일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곳에서의 모든 만남이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

수선화
17.07.17
2,534

생명사역의 또다른 연장선

테바동산에서의 제초작업은 단순노동이 아닙니다. 저 생명의 땅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현장이고, 영혼을 돌보고 가꾸는 이들이 자연..

수선화
17.07.16
2,962

이창훈 목사 이사 감사예배

이창훈 목사님께서 교회에서 마련해 주신 목사관으로 입주했습니다.집을 얻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좋은 조건과 환경으로 인도되었습니다. 성원 아파트 ..

수선화
17.07.16
2,975

또다른 한명의 마음으로

7월 17일(월) ~ 24일(월)까지 단기선교팀이 몽골에 다녀옵니다. 전쟁을 앞둔 여호사밧의 군대가 찬양했던 것처럼, 복병을 깨워 승리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

홍주희
17.07.16
2,549

성경문제 제출자 시상

각자의 자리에서 선한 싸움을 싸워 이기신 성경문제 제출자들에게 드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어른들은 생활용품, 학생들은 도서교환권입니다.20회~26회차까..

수선화
17.07.15
2,497

사랑과 은혜가 풍성했던 초대

조태야. 유순애 권사님의 사업장 엔토스에서 남양주 북한강변에 연수원을 건축하셨습니다.뒤에는 산과 앞에는 강이 펼쳐보이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지하 1층..

수선화
17.07.15
2,570

뜻밖의 선물

확인영어학원(교회 옆 건물)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찬조해주셨습니다.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아이들을 위한 아이스크림을 보내셨습니다.성경학교를 위한..

이창훈
17.07.15
2,400

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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