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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를 행하는 전도대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

이창훈
16.11.02
1,899

임직감사예배

청명한 하늘과 따뜻한 햇볕 아래에서 임직식을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임직을 받으신 모든 임직자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사진은 내일 새로운 홈페이지에 업..

susunhwa
16.10.30
2,333

홈페이지 7차 개편

교회 홈페이지는 또 다른 우리입니다.물론 저만의 생각일 수 있겠습니다만제가 그렇게 단정 짓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그동안 교회 홈페이지는 외부인..

소목동
16.10.28
2,453

▣임직감사예배안내▣

일시 : 10월 30일(주일) 오후 2시장소 : 시흥성문교회 테바동산

susunhwa
16.10.28
2,081

농담으로 여기는 상황 속에서도

오늘도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수요전도대가 모였습니다. 롯의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기는 것처럼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외면하고 지나칠지라도 예수..

susunhwa
16.10.26
2,094

문상다녀왔습니다.

김미자 집사님의 친정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가족들과 남은 장례 절차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발인은 ..

이창훈
16.10.25
2,302

노회 여전도회 월례회

신 임원이 세워진 후 첫 월례회를 광천교회에서 가졌습니다.말씀은 광천교회 신동섭목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2017년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힘쓰..

윤두레
16.10.24
2,402

하나님의 주례사를 받은 가정

번성하고 정복하고 잘 다스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주례사를 받고 두 사람이 하나의 가정으로 출발했습니다.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는 가정, 사람들에게 존귀함..

susunhwa
16.10.22
2,454

꽃과 같이

오후에 잔디와 꽃에 물을 주고 왔습니다.국화꽃 예쁘죠?꽃은 사람을 정말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꽃을 보고 왜 이렇게 못생겼냐며 화내거나 짜증..

윤두레
16.10.20
2,264

수고하셨습니다.

전국 여전도회 수련회 중에 성경 암송대회가 있었습니다. 노회와 교회를 대표하여 김선옥 집사님께서 참가하셨고 장려상을 수상하셨습니다.함께 기도해주신 ..

이창훈
16.10.20
2,193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먼저 알게 하신 당신의 특별한 소유들이 모여 전도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우리에게 허락된 특별한..

susunhwa
16.10.19
2,199

전국여전도회연합회

경남창녕에서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행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매 시간 마다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이틀 동안 진행되는 중에 가정에 평안을 주셔서 모..

susunhwa
16.10.18
2,347

주님만 홀로 높으시도다

한 동안 찬양제 때 부른 곡이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신찬양제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susunhwa
16.10.15
2,453

멋진 점심을 위한 수고

김치를 담갔습니다. 이 김치는 김장 전까지 성도님들의 점심식사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수고하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창훈
16.10.13
2,197

여호와의 군대여 찬양하라

우리를 높여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원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신 시흥성문교회가 찬양합니다. 여호와의 군대가 오직 한 분이..

susunhwa
16.10.12
2,345

별과 같이 빛나는 전도대원들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3)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수요..

이창훈
16.10.12
2,178

말레이시아 팀 모임

지난 여름 말레이시아로 단기선교를 떠났던 팀과 선교부원들이선교사님과 함께 식사 모임을 가졌습니다. 단기선교에서 받은 은혜를 추억하고 선교지를 위해 ..

이창훈
16.10.09
2,206

고신찬양제 D-6

많은 인원이 짧다고 할 수 없는 기간동안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이제 찬양제에서 마음껏 주님을 즐거워하는 일만 남았습니다.환..

susunhwa
16.10.09
2,184

6여전도회 모임

백종순 집사님이 회장으로 계시는 6여전도회가 특송을 앞두고 식사모임을 가졌습니다.늘 회원들을 칭찬하며 한 해동안 감사하기만 하다고 고백하시는 회장님..

susunhwa
16.10.08
2,139

숲과 같은 가정의 출발

신랑 이황근 군과 신부 박민영 양의 결혼예식이 안양 포시즌 웨딩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 자리에 모인 하객과 성도들 앞에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진실..

이창훈
16.10.08
2,305

주 안에 우린 하나

청년2부 M.T. 잘 다녀왔습니다.한 자리에 모이기가 힘든 환경이지만 이번엔 많은 청년들이 함께 했는데요!이번 M.T.를 통해서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행..

윤두레
16.10.03
2,222

고신 찬양제 연습

고신찬양제가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연습을 통해 하나되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하민
16.10.02
2,105

족구대회 수고하셨습니다!

수도노회에서 주관하는 남전도회연합 족구대회에 참가했습니다.저희 교회는 2팀이 참가했는데요. 13개 팀 중에서 준우승과 4위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윤두레
16.10.01
2,147

박복임집사 시모상

요양병원에서 오랜 시간 계시다가 97세의 나이로 소천하셨습니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이 닦이고 아픔과 고통이 없는 주님 품으로 가셨습니다.이제 유가족들이..

susunhwa
16.10.01
2,081

신임임원모임

2017년 수도노회 여전도 연합회 신임 위원회 모임이 우리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민영남 권사님이 회장, 유순애 권사님이 부회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수고하고..

susunhwa
16.09.29
2,451

전도대원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5)수요전도팀이 모였습니다. 전도자의 일에 힘쓸 것을 다짐하..

이창훈
16.09.28
2,085

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월례회

밝은빛 광명교회에 다녀왔습니다.성경 다독상 시상에서는 안명희, 이옥남 권사님께서 수상 하셨습니다.새로운 임원으로 민영남 권사님이 회장으로 선출 되셨..

고하민
16.09.26
2,218

장학생 시상

성적 및 예배출석과 신앙의 모범이 되는 교회학교 학생들과 공동체에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가진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

이창훈
16.09.25
2,108

아름다운 교제

4여전도회 회원들이 무의도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바쁜 일상으로 인해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오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나누었습니다.둘레길을 거닐고..

윤두레
16.09.24
2,199

초등부 소풍

초등부 친구들과 태평 공원에 다녀왔습니다.좋은 날씨에 신나게 뛰놀며 맛있는 점심을 함께 먹고 돌아왔습니다.우리 가운데 즐거움 뿐만 아니라 하나님 주시..

고하민
16.09.24
2,187

마당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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