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성경학교 첫째날

하나님께서 하신 동행에대한 약속을 배웠습니다.학기중이고 학원시간과 여러가지 이유로늦은시간 시작해서 짧은 시간밖에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약..

• 고하민
• 17.07.06
• 2,550

그루터기에서 나무가 자라요

유치.유년부 여름성경학교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기도와 땀흘리는 수고와 헌신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경고하시고 용서하..

• 수선화
• 17.07.05
• 3,738

백번 오고 싶어요.

둘째날 성경학교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교회학교의 좋은 소문은 다른 교회에 다니는 가정의 아이들까지 참석되고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성경..

• 수선화
• 17.07.04
• 2,564

임마누엘의 하나님

유치.유년부 성경학교가 시작 되었습니다.임마누엘의 하나님에 대하여말씀을 듣고, 배우는 시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친구들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께서 지..

• 고하민
• 17.07.03
• 2,685

교사헌신예배

선두교회 원로목사님이신 조석연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영적인 전쟁을 앞둔 교사들에게 말씀의 갑옷을 입혀지는 듯한 순간이었습니다...

• 수선화
• 17.07.02
• 2,572

유치.유년부 여름성경학교 D-1

• 수선화
• 17.07.02
• 2,526

모세의 기적처럼

목사님께서는 성경학교를 앞둔 교사들에게 성경학교가 갖는 의미를 말씀하시고 필요한 마음가짐을 당부하셨습니다. 사고로 인하여 심장이 멈춘 환자에게 가장..

• 수선화
• 17.07.01
• 2,517

성경학교 셋째날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에게 주신 세가지 약속을 함께 나누고 배웁니다.회복의 약속, 구원의 약속, 천국의 약속을 더욱 굳건히 믿고 신뢰하는 기회가 되었습..

• 이창훈
• 17.07.01
• 2,471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인생을 살다보니까 기회는 줄고,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도 많이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청년은 이제 시작입니다.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배운 말씀이 삶..

• 수선화
• 17.06.30
• 2,530

연합구역예배

20, 21, 22구역이 테바동산에서 함께 구역예배를 드렸습니다. 뜨거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사모하는 구역입니다. 마른 장마여서 대지는 말라..

• 수선화
• 17.06.30
• 2,592

성경학교 둘째날

청년들이 바쁘고 지친 상황에서도 말씀을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성경학교를 통해 구원자 하나님을 만나는은혜의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위해서 함께 기도해주..

• 고하민
• 17.06.30
• 2,453

은혜의 단비를 기대하며

청년1부 여름 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듯이이번 성경학교를 통하여메마른 영혼에 은혜의 단비가 풍족히 내리기를 소망합니다.청년..

• 윤두레
• 17.06.29
• 2,789

성경학교를 위한 사투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3시가 훌쩍 지났습니다.오늘은 작심하고 교역자들을 붙들어 놓고 있습니다.잠을 못자는 밤이 되버렸습니다최종 점검된 성경학교 준..

• 소목동
• 17.06.29
• 2,439

전도대 모임

전도대가 모였습니다. 세상의 것을 구하고 물질적인 것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근본적이고, 영원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걸음을 뗍니다.하나님께서 동행하시고..

• 이창훈
• 17.06.28
• 2,419

자라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주일 점심시간에 성도들과 함께 나눌 목적으로 옥수수모종을 심었습니다.지금은 비록 작고 약한 모습이지만 하나님께서 적절한 햇빛과 물을 공급하시고 열매..

• 이창훈
• 17.06.27
• 2,420

4남전도회 특송

잘 정착하고 서로를 돌보며 각자의 사명에 충실한 4남전도회가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올려드렸습니다. 찬양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 주목하시는 기관, 교회..

• 수선화
• 17.06.25
• 2,589

하나님께서 모아두신 그곳에

흙냄새를 가득 머금은 비가 애매하게 내렸습니다.길을 가던 사람들은 걸음을 재촉하여 들어가고, 나가려던 사람들도 주저하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엄마들은..

• 수선화
• 17.06.24
• 2,447

연합구역예배

뜨겁게 내리 쬐는 태양을 어찌할꼬 염려하면서 테바동산에 도착했습니다.불필요한 걱정을 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는 긴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시원한 바..

• 소목동
• 17.06.23
• 2,497

도서관의 학생들

도서관 내부 개관을 하고 3개월이 지났습니다. 외부개관을 하기에는 아직 좀 이르다는 판단에 따라 약속된 개관 일정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그러나 도서관이..

• 소목동
• 17.06.21
• 2,480

복음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길

전도 대원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리가 확신한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의 증거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도대원들의..

• 이창훈
• 17.06.21
• 3,308

교회의 자랑과 기쁜 소식

양철곤 장로님께서 수도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겸손의 허리 띠를 매고, 늘 인자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섬기시는 우리 교회 교육부 장..

• 수선화
• 17.06.18
• 2,638

8여전도회 특송

우리 삶 속에서 약속하신 바를 신실하게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과 위로와 소망인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

• 수선화
• 17.06.18
• 2,546

수도노회 남전도회 연합회 순회 헌신예배

이 나라에서 아버지로 산다는 건 참 외롭고 고독한 싸움입니다. 오늘 영적인 가장들에게 주신 말씀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셨던 아버지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

• 수선화
• 17.06.18
• 2,423

즐거운 수업시간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도는 즐거운 수업시간을 기다림과 같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하실까오늘은 하나님께..

• 수선화
• 17.06.17
• 2,435

남전도회 연합 구역예배

시흥성문의 남전도회가 테바동산에 모였습니다. 영적인 가장들이 세상의 무거움을 이기고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남전도회는 승리자들입니다. 땀흘리..

• 수선화
• 17.06.17
• 2,359

누군가의 수고를 통한 감사

오늘은 남전도회 연합구역예배를 드리고 족구대회를 통한 교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경쟁사회 속에서 지친 남전도회원들이 잘 정돈된 동산에서 쉼을 얻고, ..

• 수선화
• 17.06.17
• 2,443

8여전도회 모임

8여전도회가 특송을 앞두고 서로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장을 중심으로 연합하여 활기를 띠고 있는 기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사역의 주역들로 가..

• 수선화
• 17.06.17
• 2,340

테바동산에서의 연합

7구역(박정화)과 10구역(유순애)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했습니다. 테바동산에서 펼쳐질 생명사역과 동산의 지경의 넓어지기를 기도도 했습니다. 식사와 교제의..

• 소목동
• 17.06.16
• 2,555

실버부 모임

기도의 어머니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2부 순서로 풍선 아트를 진행하고,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수고해주시고 협력해주신 여전도회원들과참..

• 이창훈
• 17.06.15
• 2,406

나눔전도

복음을 전하는 우리에게는 이미 얻은 생명의 확신으로 기쁨이 넘치는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 생명이 없는 이들에게 복음은 죄와 죽음과 지옥을 넘어서야 하는..

• 수선화
• 17.06.14
•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