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하는 설날

마당

설날 세배를 하고 어른들에게 인사를 드리지요.

그런 예의도 중요합니다.

최선을 다해 웃어른을 공경하세요.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는

가장 귀한 우리의 마음과 인사를 받으셔야 하는 분이 예수님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설날이 예수님과 관계없이 보내게 되지 않기를 애를 쓰세요.

교회는 여러분이 예수님과 함께하는 설날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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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예쁜 모습들이지요.. 네.. 강전도사는 기도 안하고..사진 찍었답니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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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쯤 모두들 마음이 분주하시겠네요. 아직 도로는 막히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서두르지 않으시면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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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문구 (최성진 집사, 한은숙 권사) 가 확장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확장을 계기로 지경이 넓어지는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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