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경학교 준비로 모이셔서,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저도 참석하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고...
그냥 말로만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는 꼭 꿀차 가지고 가겠습니다.(진짜 지리산 토종꿀 - 원기회복용^^;)
이번 주에 등록신청서와 함께 T셔츠 나누어줄까 합니다.
T셔츠를 보내고, 전화 심방을 한번 하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장기 결석자 아이들은 이번 기회로 심방을 한번 해야될 것 같아요.
T셔츠및 등록신청서를 갖다 주면서, 참석을 권유해 보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이번 주에 초청장도 1인당 2장 더 나누어 줄까하는데, 초청장이 한 120장 정도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준비해야 될 것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즉각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