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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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긴급) 유년부선생님들 보세요
- 문창수
- 06.02.20
- 1,393
성극내용을 다니엘의 이야기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다니엘의 이야기는 정말 극적이고, 믿음의 표본으로 한번쯤 성극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참 좋을 것 입니다.
그런데, 총동원 전도주일에는 신입아이들이 많은데,
신입아이들에게는 믿음 지킨 다니엘의 이야기가 처음부터 좀 어렵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나사로의 부활은 어떤가요?
죽은지 삼일만에 죽은 나사로를 부활시킨 예수님의 이야기.
복음적 멧세지가 너무나 명확해서, 신입아이들에게 예수님의 능력, 부활, 그리고 재림의 이야기가 다 들어 있어서요.
죄송해요, 미리 애기해서 교사회때 논의되도록 해야되는데, 이제사 생각이 나서 올렸습니다.
이번 수요일까지 게시판을 통해 의견 주시고, 별 의견 없으시면, 정하신대로 다니엘 이야기로 하지요.
다니엘 이야기도 저도 좋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