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린 -  하나님을 사랑하며 자라나는 하린이 되게 해주세요.

최나은 -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예찬 - 하나님 감사합니다.

방선웅 - 하나님 감사합니다.

윤서은 - 하나님 사랑해요.

최가은 -  하나님 가은이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서주안 - 주안이 안아프고 어린이집 생활 잘 하게 해주세요.

장소이, 장지원 - 예배드릴 수 있게 건강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허락해 주세요.

지유현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주아 - 한 주간도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배시간에 듣는 말씀을 통해 지혜롭고 분별력있는 주아가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