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안 - 하나님 사랑해요.

 방선웅 - 하나님 사랑해요.

윤서은 - 하나님 사랑해요.

이예찬  - 테바 운동회 때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속에 하나님의 솜씨를 보는 가을이 되게 해주세요. 말씀 속 하나님도 보여주세요. 

유순애 부장님 - 하나님 운동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도와주세요. 

한주아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체육대회를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하나님 말씀 잘듣고 지혜롭고 분별력있는 주아가 되게 해주세요.

장지원, 장소이 - 예배의 자리에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하린-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하린이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