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덕자 부장님 -

1) 지환, 현이, 서수아, 서희, 다은 , 이수아, 정훈, 대웅, 하엘, 유현, 나은이가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게 하시고 말씀의 반석 위에 견고하게 세워지는 복된 친구들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2)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에게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함으로 사명 감당 잘 하게 하옵소서.

정명옥 선생님 - 하나님 새해 첫 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말씀을 들으며 자라는 유년부 친구들 되게 도와주세요.

박서희 - 우리 아빠 교회 나오게 해주세요.

지유현 - 하나님 사랑해요.

손지환 - 오늘 예배 잘하게 해주세요.

이수아 - 어제 썰매장에서 재밌게 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방대웅 - 아빠 교회 나오게 해주세요.

이정훈 - 하나님 사랑해요.

조하엘 - 엄마 교회 오게 해주세요.

서수아 - 하나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