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동산에서 계획된 20구역(김영미), 26구역(유순애) 연합예배는 

비가 오는 관계로 3층에서 모였습니다. 

어떤 환경에도 영향받지 않고 우리가 모인 곳이 교회요, 

예배의 처소가 되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자기 자리를 지켜 교회의 모습되게 하신 

오늘 모인 이곳에 샬롬의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맛있는 김밥과 여러종류의 과일로 풍성하게 해 주신 손길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