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남전도회 심성섭집사(김금숙집사)께서 운영하는 사업장 (주)로뎀이엔지가 경기도 화성에 700평 대지를 매입 후 건물을 신축하고 이전했습니다. 예배 중 증거..
우리 유치.유년부 친구들이 아무리 뛰어도 어느 누가 뭐라하지 않는 땅,예수님의 품처럼 포근한 그 곳,두 팔 벌려 우리 친구들을 맞이 해 준 테바동산,오늘 그..
1여전도회원들이 주일 특송을 준비하기 위해교회에 모였습니다. 함께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께 올릴 찬양을 준비했습니다.식사를 준비해주신 주방봉사..
청년 1부에서 열심히 봉사하였던 이창섭 청년이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현재 강원도 화천 7사단 정비대대 운전병으로 근무하며 5톤 트럭을 운전하고 있다고 했..
시모상을 당하신 조경숙집사님(2여전도회)에게 다녀왔습니다. 다리 수술을 하신지 얼마 되지 않은 불편한 몸으로 조문객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
이윤우 최헤숙 집사님이 함박스텍. 돈가스와 냉면집을 시작합니다. 장소는 거모동 군자파출소 바로 옆. 현재 공사중이고 영업시작은 토요일입니다. 교회학교..
하나님께서는 물에서 건지신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구출작전을 명령하셨습니다. 동역자는 아론, 무기는 지팡이였습니다.우리는 죄악된 세상..
청년2부의 청년들이 연휴를 맞이하여 M.T.를 다녀왔습니다.지난 주일(5/5) 저녁 강원도 영월에 있는 연수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녁식사 후에 이어진 코이노..
오늘은 여전도회 회장님들이 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교회에서 큰 일이 있을 때마다 두팔 걷어붙이고 일하시는 모습을 보며 잠시 잊었습니다. 아름답고, 예..
교회가 개척하던 해인 1999년도에 교회에 오셔서 20년동안 교회와 함께한 성도들입니다. 김홍국집사님은 회사 전시회 준비, 박원일집사님은 청년부 행사때문에..
밝은 미소로 교회를 빛나게 하는 6여전도회원들이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아침 일찍 동막 해변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역사적 의미를 가진 고려궁지를 돌..
교회가 봄맞이 대청소를 할 때 테바동산에 심은 감자에 싹이 나고 잎이 나서 올라 오고 있습니다. 꽃과 나무들과 잔디, 그리고 푯말만 세워져있던 성도..
일산 호수공원에서 꽃박람회가 열렸습니다.2여전도회원들은 아름답게 전시된 많은 꽃들을 보며 즐거워했습니다. 예쁘고 화사하게 핀 꽃들을 보며 회원들의 얼..
도서관 봉사자들이 경기도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푸르른 나무들과 각양각색으로 수 놓아진 꽃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
5여전도회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했습니다. 우리의 힘과 소망과 기쁨이 어디에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임원을 중심으로 기관의 모..
강원도 원주에 다녀왔습니다.소금산 출렁다리, 레일바이크체험, 한지테마파크 등 여러 명소들을 방문하였습니다.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
청년들에게 토요일은 과부의 두 렙돈 같이 전부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이시간 청년들은 교회를 열심히 청소했습니다. ..
오~ 여전도회가 주일 특송을 앞두고 모여 식사를 했습니다. 열정도 '오~', 외모도 '오~', 마음씨도 '오~', 하나님의 생명사역에도 '오~' 하고감탄사를 연발하게..
기도의 어머니들이 부천 식물원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많은 식물들을 보며 사진을 찍고 교제하며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
유다는 연로하신 아버지의 마음 고통을 덜고 동생 베냐민이 위기에서 구하려고자신이 대신하여 종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유다의 희생정신이 결국 가족을 위..
우리 교회를 섬기던 정성호 전도사님이 강도사 인허 후 훈련받던 중 오늘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바른교회 좋은교회를 꿈꾸며 훈련받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Kelvin Ha목사 안수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 안에서 한 사람을 목사로 세우시고,하나님의 생명사역을 이루기 위해 여..
교회 곳곳에서 든든한 울타리,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시는 2남전도회가 힘찬 찬양을 해 주셨습니다. 기력이 쇠하지 않고 담대히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하..
총동원 전도주일을 목표로 달려온 교회학교의 각 부서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오늘은 특별히 담임 목사님께서 같이 자리를 하심으로 교육부를 격려해 주셨습..
선선한 바람이 불고, 햇살이 유난히 좋았던 오후의 시간.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테바 땅에, 다음 세대의 주역인 초등부 친구들이 모였습니다.함께 손을 잡고 웃..
청년1,2부가 연합하여 겨울철 사용했던 난방기를 철수하고 다가올 여름철 사용할 선풍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내침김에 차량내부까지 청소했습니다. 우리 교..
"예수 다시 사셨네"비누공예를 하는 김희영 성도가 예쁜 비누를 만들어 하나, 하나 포장해서 가져오셨습니다. 교회 학교 아이들에게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위..
오늘 교회 건물 외벽에 있는 유리를 청소했습니다. 닦기 전에는 늘 깨끗한 알았습니다. 그런데 창문의 반을 닦고 보니 얼마나 더러웠는지 확인 할 수가 있습..
이사를 오기전에는 여러 이유와 사정을 고려해서 옮겼지만, 우리는 이 일을 이루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오늘 원시현, 이선희 집사님의 가정이 이..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 양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희생제물로 오셨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