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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문제 시상품 받아가세요.

상반기에도 경건의 유익을 삼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문제를 풀고 제출해 주신 분들을 위해 소정의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5층 방송실 앞..

수선화
19.07.12
2,131

개업 감사예배

박삼수권사님의 큰 아들 이승호 청년이 화덕피자와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는 사업장을 시작합니다. 영업(7월 16일)을 시작하기 전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

수선화
19.07.12
2,526

하나님 편에 있는 사람들

오늘날 우리가 사는 현대는 하나님을 절대적인 신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수요예배를 통해 받은 말씀,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 올라간 ..

수선화
19.07.10
2,439

바다를 밟고 섰습니다.

당회원 부부가 전반기를 은혜 중에 잘 마치고 서로 위로, 격려했고, 후반기를 잘 달려가자고 다짐하고 돌아왔습니다. 석양을 보면서 의의 태양이신 예수 그리..

소목동
19.07.07
2,380

하나님 나라의 의의 병기

중등부 교사들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갈 의의 병기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아 오직 예수님만 증거하며 중등부 친구들의 마음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돌..

수선화
19.07.07
2,345

정기 제직회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많은 일에 수고해 주신 제직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2019년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한 마음..

수선화
19.07.07
2,298

9여전도회 특송

'반복된 약속'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너무 중요해서 반복해서 가르침을 받았던 하나님 나라, 9여전도회가 바다를 밟고, 반석 위에 서서 하나님의 나라 ..

수선화
19.07.07
2,381

더 멀리 뛰기 위한 준비

테바학교가 비록 방학을 맞았지만더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6개월의 시간을 뒤돌아보고 개선점을 논의하며 ..

이창훈
19.07.07
2,297

영적 전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결자 심방을 진행하고 난 오후 시간.초등부 교사들이 영적 전투를 준비합니다.공과 시연을 위한 순서자를 정하고성경학교를 위한 자체 강습회를 계획하고코..

이창훈
19.07.06
2,278

성문의 힘을 보여주셨습니다.

노회여름성경학교 강습회와 교사대학을 은혜롭게 마칠 수 있도록 협력한 숨은 공로자들이 있었습니다. 큰 행사의 식사준비를 위해 일주일 전부터 준비해..

수선화
19.07.01
2,530

더 나은 테바학교를 위해

테바학교를 시작하고 5개월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잘하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함으로 시작했던 테바학교였지만, 무엇을 해야하는지는 확실히..

수선화
19.06.30
2,312

장학금 시상

오늘 교회에서 2/4분기 추천 및 성적 장학생과 오후예배 출석상을 시상했습니다. 하님께서 우리 자녀들에게 뿌려주신 말씀의 씨앗과 더불어 교회를 통..

수선화
19.06.30
3,000

모든세대가 함께하는예배

권성달목사님께서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예배에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제목의 말씀으로 전해주셨습니다. 바리새인의 외식과 타성에 젖은 신앙을 보시고..

수선화
19.06.30
2,409

선생님들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습니다.

가끔은 '내가 교사의 자격이 있을까?'하고, 누구나 이런 고민 한 번쯤은 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말고, 오늘 교사대학에 앉..

수선화
19.06.29
2,405

중등부 6월 생명사역 보고

세상엔 더 좋아 보이고더 즐거워 보이고더 가치있어 보이는 것들이 많아 보입니다.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맡겨주신 한 영혼을놓치지 않기위해 이번 ..

민신일
19.06.28
2,223

교사대학 안내

교사대학을 통해교사들에게는 성령충만한 시간, 교회학교 교육의 바름의 방향을 확인하고,성숙의 촉발점이 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수선화
19.06.27
2,433

은혜 안에서의 삶

세상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천국, 보이지 않는 복음, 보이지 않는 영생, 보이지 않는 성령님을 전한 전도대원들에게 진심으..

수선화
19.06.26
2,249

밭에 감춰진 금화보따리

4월 23일 감자모종을 심고 두달이 조금 넘은 오늘 수확했습니다. 줄기를 잡아 당길 때마다 '와~ 감자다' 주렁주렁 금화보따리 같았습니다. 흙을 파헤..

수선화
19.06.25
2,394

러시아 단기 선교팀

2019년 7월 29일(월)-8월 7일(수) 9박 10일 러시아 단기선교를 앞두고 매 주일 마다 모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주신 좋은 기회 속에서 경건의 훈..

수선화
19.06.23
2,129

중등부 문화특강 (직업찾기 특강)

중등부에서 문화특강으로 천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직업이란 "나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만들어가시는 계획 가운데 주어진 것"이라고 합니다또한 태초..

민신일
19.06.23
2,227

길을 내는 자들

주일 낮 2부예배 아이 돌봄이 자원봉사자들이 잠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분들은 주일 1부 예배에 참석한 후에낮 2부 예배시에 엄마들이 예배에 집중할 수 있..

수선화
19.06.23
2,194

풍성한 식탁

1남전도회는 구역예배를 드리고 식탁의 교제를 갖습니다. 매번 죄송스러울 만큼이나 근사한 식사자리에 초대를 해 주십니다. 항상 맛있는 식사를 해 주셔서..

수선화
19.06.22
2,236

하나님께 바통을 받아 달려갑니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곳에 모으신 영혼들을 위해 교사들이 모였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며 출발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수선화
19.06.22
2,214

실버부 모임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실버부모임이 있습니다.예쁘게 꽃단장하시고 오셔서 교제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오늘의 시간이 올 때..

수선화
19.06.20
2,180

오늘도 우리는 함께였습니다.

전도를 나가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만납니다. 날씨, 전도방해자, 복음거부자. 주보붙이지 말라는 항의전화까지.... 분명 우리를 낙심케 하거나 위축케 ..

수선화
19.06.19
2,271

건강한 얼굴을 뵈니 감사했습니다.

녹록지 않는 사역의 현장에서 흉흉한 소식들이 더해지는 날에는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 듯 합니다. 걱정만하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가 건강한 얼굴을 보니..

수선화
19.06.16
2,307

경기중부노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제2회 경기중부노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가 우리교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참된 스승이 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경기중부노회 노회장 ..

수선화
19.06.15
2,357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

우리는 환경과 건강과 감정에 지배를 받으며 살 수 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힘든 환경들을 이기고 나와서 노회 여름성경..

수선화
19.06.14
2,296

노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안내

6월 15일(토) 본교회에서 실시되는 경기중부노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입니다. 은혜로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 부탁드립니다.

수선화
19.06.11
2,5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보았습니다.

오늘의 햇볕은 어제와 또다릅니다. 바람도 그렇고, 하늘도 그렇습니다. 못보던 새도 날아다니고, 뿌렸던 씨앗은 자라서 꽃도 피었습니다. 테바동산..

수선화
19.06.12
2,203

마당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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