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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주일입니다.

설 지난 주일.하나님께 달려 나올 아이들을 생각하며유치.유년부에서 복주머니를 만들었습니다. 그 안에 아이들이 좋아 할 사랑담긴 선물도 넣었습니다. “여..

수선화
21.02.13
1,699

신입 교사교육

양다은, 이의진, 전예은, 김지원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 믿음으로 잘 자란 친구들이 유치.유년부 교사로 임명되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교사..

수선화
21.02.13
1,672

사무실 정리 완료

CCTV 고화질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했고교회 사무실 양쪽에 조립식 선반을 설치하고전에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물건들을 정리했습니다. 오와 열을 맞춰서(군..

김대은
21.02.13
1,567

결혼 인사

이승호청년(박삼수권사 장남)은 본교회 1회 학생회장이었습니다. 첫 중,고등부 학생회를 조직하고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간 곳은 인천화장장이었습니다. 지금..

소목동
21.02.12
1,868

설 인사

이창훈목사님부부가 시흥 처가에 왔다가 설인사차 방문했습니다. 목사님은 오늘 대구로 내려가고 사모님과 아이들은 주일 지나고 대구로... 목사님이 섬기는..

소목동
21.02.12
2,040

청소기 청소

교회는 "온전한 청소기가 없다." "더 문제는 그 사실을 사무실에 알린 것이 1년도 넘었다."는 다수 성도의 강력한 항의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죄송..

소목동
21.02.08
1,701

임동환, 김수미 집사 이사 심방

하나님께서 복된 만남을 허락하시고 부부의 인연을 맺게 하신 후 2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중에장현지구로 입주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며 이사 심방을 했습니..

수선화
21.02.07
1,791

주성하, 김현하 집사 이사 심방

동아아파트에서 샛말대우아파트로 이사 온 집사님의 가정을 조금 더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며 심방했습니다. 교회는 구름기둥, 불기둥이 되어 시온..

수선화
21.02.07
1,739

씨뿌리는 자 나지 아니할까 걱정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의 생각과 모든 것을 아십니다. 한 주 동안 나의 연약함을 마주하며 괴로운 시간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함께 계셨고위로하..

수선화
21.02.06
2,244

축하드립니다.

김대중 선교사님이 신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내일을 위해 잠시 멈춤하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달음질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족..

수선화
21.02.05
1,628

청년 1부 2부 임원 및 부장집사님과 함께

오늘 청년 임원들과 각 부장집사님과의 만남은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각자 상황과 환경이 어떻게 되어있든 대면으로도 비대면으로도 함께기도제목..

김대은
21.01.31
1,778

2021년 첫 출산소식입니다.

오늘 장길영, 김지수 집사 부부가 예쁜 딸을 출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원(유치부)이에게 예쁜 여동생을 선물로 주신 날이기도 합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

수선화
21.01.31
1,76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되어

유치부 아이들 중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그리고 형님반으로 올라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만남과 경험해야 하는 시간을 통하여하나님의 은혜가..

수선화
21.01.30
1,790

만두 봉사

평생 처음 맞은 코로나 환경이 교회 어르신들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기일텐데 지혜로운 성도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좋은 계획을 세웠습니다.실버부에서는 "김"..

소목동
21.01.28
1,649

개업감사예배

김창구, 이미정 성도(6여전도회, 18구역)가 하중동에서 “치킨과 피자의 러브레터”를 오픈했습니다. 먼저 사업장을 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로..

수선화
21.01.27
1,783

2021년 초등부 선생님들과 함께 우리 친구들을 직접 만나고 왔어요 ^^

2021년 처음으로 서로가 대면해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 하루 전날 !!우리 초등부 선생님 분들과 함께 우리 친구들을 직접 찾아가서 얼굴보고 왔답니다...

김대은
21.01.23
1,880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

2021년 첫 대면예배를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편지에 담아 전하고 왔습니다. 이제 허락하신 시간동안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 아이..

수선화
21.01.23
1,711

교회는 성도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내일 예배당에 모여 함께 예배하는 기대와 설레임을 가지고 많은 성도들이 나와 예배당을 청소했습니다. 며칠 전 내린 눈을 밟아 들여 얼룩진 바닥을 닦기 위..

수선화
21.01.23
1,905

이같이 복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박인숙집사님이 광명에 있는 아파트를 분양을 받고 입주를 감사하며 하나님께 예배했습니다. 지나간 20년. 변치 않는 마음으로 교회를 사랑하고 섬긴 집사님..

수선화
21.01.20
1,857

첫만남의 설레임

고등부 교사들과 처음으로 만났습니다.비대면 온라인으로.....'줌' 이라는 최첨단 어플로 진행을 하였는데역시 고등부를 담당하는 선생님들은 유행에 민감하..

이현규
21.01.17
1,806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만나는 준비

우리에게 맡겨주신 영혼을 품기 위해 오늘도 유치, 유년부 선생님들은 교회에 모여서 영혼을 생각하며 포장하고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예수님의 사랑을 가지..

이현규
21.01.16
2,002

성경문제 제출자 시상품, 성경읽기 시상금 받아가세요

2020년 경건의 유익을 위하여 노력하신 여러분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축복합니다.성경을 읽은 성도, 성경문제를 풀고 제출해 주신 분들을 위해소정의 선..

이현규
21.01.16
1,910

초등부 중등부 선생님 첫만남!(화상)

샬롬!2021년 새롭게 사역하며 맡은초등부와 중등부 선생님들과화상으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코로나로 인해전화통화로는 서로 목소리를 들었지만 대면하지 ..

김대은
21.01.11
1,664

유치.유년부 연합 비대면 심방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가지요~ 빵빵!’우리의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출발합니다. 매주(토) 오후 2시 ..

수선화
21.01.11
1,926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이삼권장로님, 엄명화권사님이 장현지구에 입주했습니다. 때마침 이사를 계획하고 있던 중이었는데하나님께서 장현지구에 안착되게 하셨습니다. 매 주일 경기..

수선화
21.01.10
1,959

장대 한파야 물렀거라~

여러날 동안 계속된 강추위 속에서도 성령의 은혜가 임한 선생님들이 비대면 심방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말씀과 기도여야 한다는 목사님의 가르침을 따라..

수선화
21.01.09
1,771

교회 출발시 큰 힘이 되었던 동역자의 작별인사

오늘 정용채집사님이 오셨습니다. 1월 말 아들이 운영하게 될 요양원에 들어가게 되어 하나님께 드릴 연보를 가지고 목사님께 인사를 하러 오..

수선화
21.01.03
2,187

성경읽기표 준비되었습니다

2021년 새롭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체크할 수 있는 "통독 성경읽기표" 가 준비되었습니다.통독성경읽기표에 빗줄기가(/////) 가득하도록날마다 하나님의 말..

이현규
21.01.02
2,547

송구영신예배로 2021년을 출발합니다

2021년 새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2020년이라는 위기의 상황에 포로가 되어 있었..

수선화
21.01.01
1,816

여전도회 회장 모임(화상)

여전도회 회장으로 선출되고2021년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출발하는데화상으로 첫만남을 가졌습니다.코로나로 인해그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되는 ..

소목동
20.12.27
1,789

마당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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